제주 전통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오늘(23일) 도민과 관광객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고소리술 양조장 팜파티가 열렸습니다.
제주 고소리술은 지난 1995년 4월 제주 무형문화재로 지정됐고,
2020년에는 국제슬로푸드협회의 맛의 방주에 등재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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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오늘(23일) 도민과 관광객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고소리술 양조장 팜파티가 열렸습니다.
제주 고소리술은 지난 1995년 4월 제주 무형문화재로 지정됐고,
2020년에는 국제슬로푸드협회의 맛의 방주에 등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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