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힘·정의당 초청 비례대표 도의원 토론회 열려
6·1지방선거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들도 토론회를 통해 정당 정책을 알렸습니다.
제주자치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오늘(24일) 열린 비례대표 도의원 초청 후보자 토론에는 더불어민주당 정다운, 국민의힘 이남근, 정의당 김정임 비례대표 후보자가 참여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개발과 보존을 비롯해 사회갈등과 경제 분야에 대한 정책 소개와 질의 답변이 이뤄졌습니다.
초청외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를 낸 기본소득당과 녹색당, 진보당을 대상으로 한 토론회는 내일(25일) 아침 10시 JIBS를 통해 80분 동안 방송됩니다.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