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름값이 이번 주에도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 제주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96원, 경유는 1,734원으로 전주보다 각각 1원, 4원 올랐습니다.
전국 휘발유 가격은 1.745원까지 올라 5주 연속 상승했고, 서울 다음 제주가 두 번째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논의 진전과 오펙플러스 생산 정책 유지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국내 가격 반영까지 2,3주가 걸려 제주 기름값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유류업계는 다음 주부터 국내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을 내놓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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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 제주 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96원, 경유는 1,734원으로 전주보다 각각 1원, 4원 올랐습니다.
전국 휘발유 가격은 1.745원까지 올라 5주 연속 상승했고, 서울 다음 제주가 두 번째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논의 진전과 오펙플러스 생산 정책 유지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국내 가격 반영까지 2,3주가 걸려 제주 기름값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유류업계는 다음 주부터 국내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을 내놓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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