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멈췄던 인천~제주 항로에 대한 재개 검토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항로 재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했고, 다음 달 중순 업체를 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항로는 비욘드트러스트호의 고장 반복과 선사 경영난, 면허 반납으로 지난해부터 끊긴 뒤, 대체 선사도 나타나지 않아 공백이 길어졌습니다.
항로가 닫히면서 수도권 화물이 목포를 경유하는 비효율이 생겨 물류비와 소비자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항만공사는 중단 원인을 정밀 분석해 새 선사 공모 기준을 손질하고, 다른 장거리 항로와 비교해 복원 가능성을 최종 평가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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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항로 재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했고, 다음 달 중순 업체를 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항로는 비욘드트러스트호의 고장 반복과 선사 경영난, 면허 반납으로 지난해부터 끊긴 뒤, 대체 선사도 나타나지 않아 공백이 길어졌습니다.
항로가 닫히면서 수도권 화물이 목포를 경유하는 비효율이 생겨 물류비와 소비자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항만공사는 중단 원인을 정밀 분석해 새 선사 공모 기준을 손질하고, 다른 장거리 항로와 비교해 복원 가능성을 최종 평가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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