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된 가운데, 제주가 새로운 에너지 정책 방향을 모색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18일 제주문학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미래 토론회를 열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의 배경과 기대 효과를 도민에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토론회에선 제주형 분산에너지 모델 구축을 위한 실행 과제와 정책 보완 방향이 논의됩니다.
특히 분산특구 참여 기업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제주형 에너지 생태계 조성 방안도 폭넓게 다뤄질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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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오는 18일 제주문학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미래 토론회를 열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의 배경과 기대 효과를 도민에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토론회에선 제주형 분산에너지 모델 구축을 위한 실행 과제와 정책 보완 방향이 논의됩니다.
특히 분산특구 참여 기업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제주형 에너지 생태계 조성 방안도 폭넓게 다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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