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FC와 수원삼성과의 경기 도중 응급상황이 발생해 관중 1명이 이송됐습니다.
제주SK FC 구단 등에 따르면 오늘(7) 오후 3시 20분쯤 후반전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수원 원정석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해 경기가 잠시 중단됐습니다.
양 팀 의무팀 등이 곧바로 관중석으로 투입된 가운데 관중 1명이 과호흡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팬은 현재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고, 경기는 응급상황 조치 후 재개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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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구단 등에 따르면 오늘(7) 오후 3시 20분쯤 후반전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수원 원정석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해 경기가 잠시 중단됐습니다.
양 팀 의무팀 등이 곧바로 관중석으로 투입된 가운데 관중 1명이 과호흡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팬은 현재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고, 경기는 응급상황 조치 후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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