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의 41번째  주인공? 김호선팀장님이십니다.

고제량대표님의 지목으로 41번째 주자가 되셨어요.

김호선팀장님은 선흘 동백동산습지센터에서 팀장님을 맡고계십니다.

동백동산습지센터는 동백동산이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이후 2015년 3월에 개관을 해서

마을법인인 사회적협동조합 선흘곶이 제주시청으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곳인데요.

김호선팀장님은 동백동산습지센터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관련분야에 교육도받고 공부를 해보니 

동백동산숲이 가지고 있는 생태학적가치, 지질학적가치, 역사적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잘 전달하고 보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생태교육에도 매진하게 되셨다고해요.

그래서 지난해는 제 1회 곶자왈대상에서 교육,홍보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시고 하셨어요.

앞으로 묵묵히 주민들과 함께 생태교육,환경교육을 하며 동백동산을 보존하는데 힘쓰도록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오직 선흘 동백동산을 위해 한 길을 걷고계시는

김호선팀장님행보에  김민경의 나우제주도 열심히 ...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42번째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바통을 이어받는 주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

전도민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

바로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세요!!

햇살 씨앗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