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의 107번째 주인공? 박명순대표님입니다.

고권진조합장님의 지목으로 107번째 주자가 되셨어요.

박명순대표님은 제주콩나물영농조합법인에서 대표님을 맡고계시는데요.

2022년도 김만덕상에서 경제인 부문으로 수상도 하셨습니다.

2014년 제주경제상, 2019년 신지식인 최우수상을 받으셨고, 

2009년부터 적십자 활동을 시작해 4200만원을 기부하고 860시간을 봉사도 하셨습니다. 

2015년 제주은하수로타리클럽을 창립해 하셔서 봉사활동도 지속하고 계십니다.

로타리클럽 창립은 저에게 또 다른 봉사의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게 하고

지금까지도 로타리는 물론 적십자사를 통한 봉사와 그 외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누군가에게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수 있다는게 너무 고맙고 더 큰 행복을 누리고 있다고하셨어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주어진 일 에 최선 다해 열심히 살아가고, 

제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지역이나 주변에서 받은 고마움을 나누는 즐거움으로 

세상에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박명순대표님 행보에 

김민경의 나우제주도 열심히 ...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108번째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바통을 이어받는 주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

전도민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