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조직인 한중문화우호협회가 13년만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주지회를 설립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한중문화 우호협회 제주지회 서립식엔 취환 한중문화우회협회장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왕루신 주제주중국 총영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등이 참석했고, 초대 제주지회장엔 홍국태씨가 위촉됐습니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한중문화우호협회 제주지회가 설립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민간 문화 교류와 학술 교류가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JIBS 강석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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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화 우호협회 제주지회 서립식엔 취환 한중문화우회협회장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왕루신 주제주중국 총영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등이 참석했고, 초대 제주지회장엔 홍국태씨가 위촉됐습니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한중문화우호협회 제주지회가 설립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민간 문화 교류와 학술 교류가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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