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설 명절 전 성수식품 집중 점검.. 식중독균 검사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집중 점검이 이뤄집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 39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위생 상태 등으로, 식중독균 등 유해물질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식품은 유통 단계에서 즉시 차단됩니다. 제주도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6개월 이내 개선 여부를 다시 확인할 방침입니다.
2026-01-16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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