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몰린 제주 카지노.. 매출액 '수직 상승'
[자막뉴스] 폭우에 고온까지.. 병해충 발생에 마늘 농가 '초비상'
오토바이 천국인데 사고 적어.. 베트남 오토바이 문화가 주는 교훈
노동절 연휴 사흘간 14만여 명 제주 입도
서귀포시 '람사르 습지 도시' 재인증 절차 돌입
“공항은 꽉 찼는데 예약이 멈췄다”… 같은 연휴, 시장은 따로 움직인다
박정훈 "정청래, 초등생 보고 '정우 오빠 해봐'.. 명백한 아동 성희롱"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지원 유세 과정에서 '아동 성희롱'이 있었다는 주장이 국민의힘에서 나왔습니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3일) 자신의 SNS에 정 대표와 하 전 수석이 아동과 대화하는 영상을 갈무리해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정 대표는 아동에게 하 전 수석을 가르키며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를 두고 박 의원은 "정청래 대표가 초등학생을 옆에 두고 하정우 전 수석을 향해 '오빠 해봐요'라고 말했다"라며 "초등학생에게, 그것도 40살도 더 차이나는 정치인에게 오빠라고 부르라는 건 명백한 아동 성희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최소한의 도덕심마저 없는 미친 작태"라며 "이런 자가 집권 여당의 대표라는 게 대한민국 정치의 웃픈 현실이기도 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이런 모습이야 어제 오늘 일도 아니지만, 그걸 듣고 '오빠'라고 하면서 맞장구치며 웃고 있는 하정우 전 수석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라며 "진짜 이런 자들에게 표를 주실 건가"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5-03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송언석 "정의당도 공소취소 특검 반대".. 권영국 "내란당은 해체부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정의당을 비롯한 야권에서 뜻을 모으자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정의당에서 선긋기에 나섰습니다.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오늘(3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오늘(3일) 정의당이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에 반대 입장을 낸 것을 언급하며 '뜻을 같이 하는 정당 지도부간 모임을 별도로 추진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발언했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의당은 공소취소 가능성을 여는 조작기소 특검은 삼권분립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내란세력에게도 이를 모방할 선례를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결코 추진되어서 아니됨을 분명하게 요구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을 향해선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과 단절하지 못하고 여전히 내란 동조 세력으로 남아 내란 동조자들을 공천하는 내란 정당, 이 선례를 가장 먼저 악용할 세력인 국민의힘과 함께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정의당은 우리의 원칙과 기준에 따라 끝까지 국민들에게 알리며 싸워나갈 것일 뿐, 국민의힘과는 어떠한 협력도 하지 않는다"라며 "국민의힘은 정당 해체와 이번 지방선거 불출마로 통렬한 반성부터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3일) 오전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도둑이 경찰을 임명하는 격"이라며 "일반 국민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대통령의 특혜"라고 비판했습니다. 특검 추진 대응책에 대해선 "소수 야당으로서 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이 굉장히 제한돼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국회 내에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들의 경고의 시선을 그대로 국회 원내로 옮겨서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의 연석회의 제안에는 "시의적절하고 중요한 제안"이라고 말했고, 정의당도 언급하며 "정의당에서도 공소취소 특검에 반대 의견을 제시한 것을 안다. 뜻을 같이하는 정당 지도자들간 모임도 별도로 추진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제안했습니다.
2026-05-03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민주당 "장동혁 '몽둥이' 발언, 선 넘은 폭력 선동.. 조작기소 특검 본질 의도적 비틀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정부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 특검법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미친 짓에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한 것을 두고 민주당에서 반박에 나섰습니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3일) 서면 브리핑에서 장 대표의 발언을 겨냥해 "정치적 수사의 범주를 넘어선 사실상의 폭력적 선동"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문 원내대변인은 "공적 책임을 지닌 인사가 국민을 선동의 대상으로 간주하고 물리적 충돌을 연상시키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합 위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장 대표가 특검법을 '이재명 죄 지우개'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도 "단순한 의견 표명의 수준을 넘어선 명백한 사실 왜곡이자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적 선동"이라고 받아쳤습니다. 이어 "법안의 본질을 의도적으로 비틀어 국민의 판단을 흐리려는 저급한 프레임에 불과하다"며 "결코 범죄를 덮기 위한 장치가 아니며 조작 수사와 정치적 기소 의혹을 독립적으로, 그리고 끝까지 규명하기 위한 제도적 수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이를 범죄 은폐로 매도하는 것은 사실에 대한 정면 부정이며 공적 담론을 심각하게 오염시키는 무책임한 행태"라며 "장 대표의 이러한 왜곡은 법안의 취지를 정반대로 뒤집어 국민을 호도하려는 노골적인 시도이며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어제(2일) 자신의 SNS에 "공소취소 특검은 '이재명 죄 지우개 특검'"이라며 "국민을 바보로 알고, 국민이 무섭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어 "바보 취급 당하지 않으려면 몽둥이를 들어야 한다"며 "미친 짓에는 몽둥이가 약"이라며 지방선거에서의 심판을 주장했습니다.
2026-05-03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카지노 6,465억 벌었다는데, 돈은 어디에 남았나”… 제주 관광, 커졌지만 길이 막혔다
관광객은 늘었습니다. 그런데 그 돈이 지역에 남았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제주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지역 체감과의 간극은 여전히 큽니다. ■ 매출 6,465억·입장객 91만… 외형 확실히 커져 3일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곳의 매출은 6,46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4,589억 원보다 40.8% 증가한 규모입니다. 입장객도 91만 3,890명으로 37.8% 늘었습니다. 카지노 납부금 역시 620억 원으로 확대되며 제주관광진흥기금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재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제주도는 카지노 산업을 관광 재정의 축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양보 관광교류국장은 “카지노는 관광진흥기금의 핵심 재원”이라며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건전하게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30 절반 넘었지만… 소비는 ‘안에서 멈췄다’ 관광 구조는 빠르게 바뀌었습니다. 20~30대 비중은 51.3%로 과반을 넘었고, 외국인 개별여행 비중도 91.9%까지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이 변화가 지역 소비 확산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복합리조트 중심 소비가 강화되면서 숙박과 식사, 쇼핑, 카지노 이용이 한 공간 안에서 마무리되는 흐름이 굳어졌습니다. 최근 한국은행 제주본부의 2026년 1분기 제주 경제 모니터링에서도 같은 진단이 제시됐습니다. 관광객은 늘고 카지노와 면세점 매출도 증가했지만, 소비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 “8개지만 하나처럼 움직인다”… 이미 기울어진 시장 현재 제주에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 구조는 균형과 거리가 있습니다. 2024년 기준으로는 시내권 복합리조트 카지노가 입장객의 절반 이상,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요가 특정 시설에 집중되는 구조가 이미 형성된 상태입니다. 최근 개별여행 확대와 복합리조트 중심 소비 흐름을 감안하면 이 같은 집중 구조가 단기간에 바뀌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도, 그 증가분이 지역 전반으로 퍼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손님은 늘었다는데, 우리는 달라”… 업계 체감은 엇갈려 중소 카지노 업계의 반응은 다릅니다. 제주시 시내권 한 카지노 관계자는 “입장객이 늘었다는 통계와 달리 현장 체감은 다르다”며 “고객과 에이전시가 특정 시설로 집중되는 흐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전체 시장이 좋아졌다는 평가와 달리 중소 카지노는 그 흐름을 온전히 체감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 도민 인식도 갈렸다… “경제 효과 인정하지만, 규제 요구 더 높다” 도민 인식 역시 단일하지 않습니다. 지난해말 제주도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외국인 전용카지노 인식조사에서 관광객 증가와 소비 확대,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우세하게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규제 강화가 39.5%로, 지원 강화 30.8%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성장보다 건전성과 관리에 대한 요구가 더 크다는 의미입니다. 도박 심리 증가, 교육 환경 침해, 지역 이미지 훼손 등에 대한 우려도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업계 요구는 분명해… “흐름 다시 짜야” 현장에서 나오는 요구는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 관광객이 특정 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상권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집니다. 또 중소 카지노의 역할을 체험·문화형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고, 수익이 지역으로 환류되는 구조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옵니다. ■ 정책은 ‘성과’에 머물러… 용역 시작됐지만 방향은 아직 제주도는 관리·감독 강화와 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카지노 산업 전반을 재정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에도 착수한 상태입니다. ‘제3차 카지노업 종합계획(2027~2031년)’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전문 인력 양성, 관리·감독 체계 고도화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다만 이번 용역 역시 산업 경쟁력과 관리 체계 정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시장 집중과 소비 흐름 단절 같은 구조적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지금 정책은 성장했다는 결과를 설명하는 데 머물러 있다”며 “정작 중요한 건 그 돈이 어디로 흐르고, 누가 체감하느냐인데 그 설계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관리와 감독도 필요하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시장 구조를 어떻게 풀고 지역으로 연결할 것인지가 핵심”이라며 “현장을 반영한 정책이 아니면 같은 흐름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5-03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12조 상속세 완납, 삼성家가 남긴 것… 납세 이후 이어진 자산의 이동
삼성 총수 일가가 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 원을 모두 납부했습니다. 2021년 신고 이후 5년에 걸쳐 진행된 분할 납부가 최근 마무리됐습니다.  개인 상속으로 발생한 세금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납부된 재원은 국가 재정으로 편입됩니다.  복지와 보건, 사회 인프라 등 공공 영역으로 사용됩니다. 같은 시기, 의료와 문화 분야에서는 별도의 자금과 자산이 다른 경로로 움직였습니다. ■ 상속세는 재정으로, 의료 자금은 체계로 3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은 지난 2021년 4월 상속세 신고 이후 5년에 걸친 분납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근 12조 원 규모의 상속세를 모두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회장을 비롯한 유족들은 연부연납 제도를 통해 총 6차례에 걸쳐 세금을 납부했습니다. 12조 원은 2024년 전체 상속세 세수 8조 2,000억 원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상속세와 별도로 약 1조 원 규모의 의료 지원이 진행됐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에는 7,000억 원을 출연해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에는 3,000억 원을 기부해 소아암 등 희귀질환 환아 치료 지원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자금은 특정 지역에 머물지 않고 전국 단위 공공의료 체계 안으로 흡수되는 방식입니다. 제주 역시 감염병 대응과 중증 치료에서 이 구조와 연결됩니다. ■ 문화 자산은 지역으로 이동… 제주 전시로 확인 문화 분야에서는 다른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유족들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 2만 3,000여 점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 귀속된 뒤 전국 순회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도 2024년 전시가 열렸습니다. 수도권 중심에 있던 주요 작품이 지역으로 이동한 사례입니다. 국가 소유 자산이 지역에서 직접 공개되는 방식으로 전환된 흐름입니다. ■ 기업 활동으로 이어진 자산… 호텔신라 제주 운영 지역에서는 기업 활동을 통한 연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의 경우 이부진 사장이 이끄는 호텔신라는 제주에서 숙박과 관광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신라호텔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이 이어지며 지역 고용과 관광 수요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기부와는 다른 방식이지만, 상속 이후 형성된 자산이 지역 산업과 맞닿는 경로입니다. ■ 하나의 상속, 서로 다른 자리에서 작동 상속세는 국가 재정으로 들어갔고, 의료 자금은 공공의료 체계로 흡수됐습니다. 문화 자산은 지역으로 이동했고, 기업 활동은 관광 산업과 연결됐습니다. 같은 출발점의 자산이 서로 다른 자리에서 작동 중입니다. 규모보다, 자산이 머문 위치가 더 또렷하게 남습니다.
2026-05-03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20·30 몰린 제주 카지노.. 매출액 '수직 상승'
제주에서 운영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호황을 누리면서 입장객과 매출액 모두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곳의 지난해 매출이 6,465억 원으로 1년 전 4,589억 원보다 40.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카지노 입장객도 91만 3,890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37.8% 늘었습니다. 특히 20~30대 비중이 51.3%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2년 전 47.9%에서 3.4%p 오른 수치로, 카지노 고객층이 젊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고객층이 젊어진 배경을 여행 형태 변화로 꼽았습니다. 지난해 외국인 개별여행 비중은 91.9%로 단체 관광이 개별 관광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도내 복합리조트형 카지노가 야간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습니다. 카지노 매출이 늘면서 제주도에 내는 납부금도 620억 원으로 1년 전 431억 원보다 43.8% 늘었습니다. 납부금은 제주관광진흥기금으로 편입돼 제주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재원으로 쓰입니다. 진흥기금 조성액의 60% 이상은 카지노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용객이 늘어난 만큼 불법행위 등에 대한 관리 감독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카지노는 제주관광진흥기금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재원으로, 지역 관광산업에 적지 않게 기여하고 있다"며 "철저한 관리·감독을 바탕으로 건전한 관광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5-03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