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재명과 민주당, 히틀러도 무릎을 '탁' 칠 수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지원 유세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비판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에서 반박에 나섰습니다. 장동혁 국미의힘 대표는 오늘(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을 향한 민주당의 비판을 두고 "선거 판이 뒤집어지니 민주당은 '아무말 대잔치'를 시작했다"며 "정청래는 '부끄러움도 모른다'고 억까, 추미애는 '평생 사죄해도 모자라다'고 악을 쓴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선 "민주당이야말로 부끄러움을 아는 정당인가"라며 "'뇌송송 구멍탁'이라며 국민 선동한 광우병 괴담, 가발까지 뒤집어쓰고 나와 춤추면서 '전자파에 튀겨진다'던 사드 괴담, 생선도 못 먹게 된다면서 우리 수산업 다 망쳐놓았던 후쿠시마 괴담"을 꺼내 들었습니다. 이어 "그때마다 온 나라를 초토화시켜놓고 지금까지 민주당이 단 한 번이라도 사과한 적이 있는가"라며 "정말로 부끄럽지도 않은가"라고 몰아세웠습니다. 장 대표는 또 "5.18 전야에 접대부 끼고 술파티 벌인 사람들 버젓이 공천하고, 술먹고 사람 패고 5.18 핑계대는 사람도 공천하고, 고리 대부업자들도 민주당 공천장을 받았다"라면서 "음주운전 후보가 '이재명도 음주운전 했다'고 고함치고, 전과 N범 민주당 후보들이 전국에 넘쳐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야말로 정말 고개도 못 들 부끄러운 일 아닌가"라며 "죄지었으면 감옥 가는 게 당연한 일인데, 12개 혐의 5개 재판 받고 있는 이재명 한 사람 구하겠다고 사법부를 박살냈다"며 꼬집었습니다. 장 대표는 "4심제, 대법관 증원, 법왜곡죄에 급기야 ‘재판취소 특검’까지, 전 세계 독재자들도 각자 한두개 정도밖에 못했다"라며 "민주당은 모두 긁어모아서 단 1년 만에 다 밀어붙였다. 히틀러도 무릎을 탁 칠 수준"이라고 비꼬았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에게 사죄해야 할 정당이 민주당"이라며 "박근혜 대통령님 다니시는 거 보니 많이 부럽나, 부러우면 이미 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5-28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