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더위에 지쳤어요" 삼복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
"지하수 나오는 곳인데" 9톤 폐기물 1년 넘게 방치.. 알고도 못 치우는 행정
여름 끝난 뒤가 승부처… 제주, 계절 콘텐츠에 최대 1,000만 원
열흘간 불시 음주 운전 단속 실시.. 20여 명 적발
관광 식고 물가 뛰고.. 한국은행 "제주경제 둔화 이어진다"
공장 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 화재 잇따라.. 다친 사람 없어
특검 '양평고속도로' 원희룡 강제수사.. 元 "정치적 표적 사냥"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사업 백지화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원 전 장관은 휴대전화 압수수색 사실을 공개하며 "정치적 표적 사냥"이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원 전 장관은 오늘(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 오전 특검이 제 휴대전화를 압수했다"며 "수사기관이 오해를 근거로 죄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치적 의혹을 근거로 법에도 없는 책임을 씌우려 한다면 그것은 진실을 밝히는 수사가 아니라 권한 남용이자 법치 훼손"이라며 "무리한 수사와 부당한 법 적용에 결코 굴하지 않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원 전 장관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습니다. 그는 인수위원회 시절 고속도로 노선 변경에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검도 노선 변경과 관련한 구체적인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다는 취지로 설명한 바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장관 재임 당시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타당성 조사 중단을 발표한 이른바 '사업 백지화 선언'과 관련해서도 "특검이 국가재정법과 도로법 위반을 적용하려는 것으로 보이지만 해당 법 조문을 이 사안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며 "법에 없는 책임을 사후적으로 만들어 적용하는 것은 법치주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이번 달 초 원 전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 전 장관 측에 소환 통보서 등을 전달하려 했지만, 폐문부재(閉門不在, 문을 닫고 자리를 비움)로 송달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고속도로 종점이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서 김건희 여사 일가 소유의 토지가 있는 강상면으로 변경되면서 특혜 의혹이 제기된 사건입니다. 당초 양서면 종점 노선은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지만, 국토교통부가 2023년 5월 강상면 종점안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원 전 장관은 이후 사업 백지화를 선언했습니다. 특검은 원 전 장관이 노선 변경과 사업 백지화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하거나 관련 법령을 위반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업 백지화 선언 과정에서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법률 자문을 받고도 이를 부인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한 경위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 전 장관은 이 같은 의혹을 부인하며 관련 의사결정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6-07-15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자막뉴스] "더위에 지쳤어요" 삼복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
제주시 연동 / 오늘(15일) 낮 화구 위 삼계탕 뚝배기가 뜨겁게 끓어오릅니다. 초복을 맞아 주문이 이어지면서 주방은 쉴 틈 없이 돌아갑니다. 김이 피어오르는 삼계탕이 식탁에 놓이고, 시민들은 보양식 한 그릇으로 지친 몸을 달랩니다. 박종철 / 제주시 연동 "날씨가 너무 덥고 복날이고 하니까 식구들끼리 몸보신하려고 왔습니다. (뜨거운 게 들어가니까 어떠세요?) 속이 편안하지." 삼복 더위의 시작답게 오전부터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공공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은 챙이 긴 모자로 햇볕을 가린 채 환경 정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작업 시간을 앞당겨도 금세 땀이 흐르고, 그늘을 찾아 쉬는 일이 반복됩니다. 박용안 / 제주시 아라동 "모자도 지참하고 양산도 가지고 나오고 물도 챙기고 우리가 더운 날에도 일할 수 있게 다 챙깁니다."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피해 나온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튜브에 몸을 맡기고 물놀이를 즐기지만, 물 밖으로 나오자 뜨거운 모래와 습한 공기가 다시 몸을 감쌉니다. 권민지 / 관광객 "제주는 바닷바람이 불어서 조금 괜찮은데 습해서 더 더운 것 같아요." 김아윤 / 관광객 "(제주)공항에 내렸을 때는 진짜 대구랑 비슷했는데 바다 오니까 바람이 불고 일단 발이 너무 뜨거워요."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33.6도까지 올랐고, 최고 체감온도는 34도에 달했습니다. 정용기 기자 "이 곳 해수욕장에 습한 바람과 함께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삼복 더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제주에는 일주일 넘게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정용기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2026-07-15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고승한 (q890620@naver.com) 기자

여름 끝난 뒤가 승부처… 제주, 계절 콘텐츠에 최대 1,000만 원
여름 성수기가 지나면 관광객도 함께 줄어드는 흐름은 제주 관광이 풀어야 할 과제로 꼽혀 왔습니다. 제주가 관광사업체와 마을이 직접 만드는 계절 콘텐츠에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할인행사를 통해 여름 이후에도 다시 찾을 이유를 만들고, 가을과 겨울까지 관광 수요를 이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행정이 정해진 행사를 기획해 공급하기보다, 현장이 지역과 공간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고 관광 수요와 지역 소비를 끌어내는 방식입니다. 제주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 캠페인과 연계한 관광 붐업 행사·홍보 지원사업의 하반기 참여 업체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공모는 오는 8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되는 관광객 참여형 행사와 할인 프로모션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여름 휴가철 후반부터 가을과 겨울까지 이어지는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성수기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비수기 관광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 관광객을 기다리는 대신, 다시 찾을 이유 제시 지원 대상은 관광지업과 숙박업, 외식업, 해양레저업, 렌터카업 등 도내 관광 관련 등록 사업체입니다. 마을회와 법인 등 마을 단위 행사 주관 조직도 참여할 수 있으며, 여행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원 분야는 문화행사비와 이벤트 홍보비입니다. 문화행사비는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합니다. 프로그램 개발형은 최대 500만 원, 전시·공간연출형과 체험형은 최대 700만 원, 공연형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 업체는 전체 사업비의 10%를 부담하면 됩니다.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사업체에는 업체당 최대 300만 원의 홍보비가 지원됩니다. ■ 사계절 관광으로 무게중심 옮기는 제주 이번 사업은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계절마다 다른 여행 경험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공연과 체험, 전시, 지역 행사, 할인 프로모션을 관광사업체와 마을이 직접 기획하도록 지원해 방문 이유를 다양화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특정 시기에만 집중되는 구조를 완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관광정책도 계절별 프로그램과 지역 참여형 콘텐츠를 늘려 특정 시기에 몰리는 수요를 분산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 역시 지역이 가진 공간과 콘텐츠를 관광 자원으로 연결하는 민간 중심 사업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 상반기 130개 업체 신청… 하반기에도 ‘붐업’ 계속 앞서 진행된 상반기 공모에는 모두 130개 업체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93개 업체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와 관광협회는 하반기에도 계절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확대해 여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관광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 회장은 “관광사업체가 직접 기획하는 계절별 행사와 프로그램이 제주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관광객에게는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도관광협회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협회 회원지원부(064-741-8746)로 하면 됩니다.
2026-07-15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지하수 나오는 곳인데" 9톤 폐기물 1년 넘게 방치.. 알고도 못 치우는 행정
제주시 애월읍 '장수물' 용천수 인근에 수톤에 달하는 사업장 폐기물이 1년 넘게 방치되면서 일대가 쓰레기장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행정은 폐기물 투기자에 대한 행정 절차만 진행 중일 뿐, 직접 처리 계획은 없어 방치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15일) 제주시 등에 따르면, 애월읍 장수물 일대에는 목재와 폐합성수지 등 사업장 폐기물 약 9톤이 쌓여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 폐기물은 공사 현장 등에서 비용을 받고 처리하는 전문 업체가 무단 투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적어도 작년 3월부터 방치된 것으로 추정되며, 해당 업체는 현재 폐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행위자는 애월읍 광령리에도 같은 형태의 폐기물을 버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제는 방치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가능성입니다. 주민들은 "태풍이라도 오면 쓰레기가 하천과 농경지로 유입될 것"이라며, "강풍이 부는 날이면 날린 쓰레기가 도로변까지 흩어져 생활환경을 해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더욱이 최근엔 다른 쓰레기들까지 몰래 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환경이 더 악화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행정 당국은 투기자에게 행정 조치 명령을 내리고 사법당국에 고발하는 것 외에 뚜렷한 수거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는 "쓰레기 투기자에 작년 6월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조치 명령을 내리고 사법당국에 고발해 벌금이 부과된 상황"이라며 "행정대집행을 통해 처리할 수 방법이 있지만, 현재는 검토 사항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행정대집행은 비용 회수율이 전국적으로 10%에도 미치지 못해 행정안전부에서도 권장하지 않아 신중한 입장"이라며 "제주시도 사업장 폐기물을 행정대집행으로 처리한 사례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장수물은 고려시대 삼별초가 항파두리성에 주둔할 당시 사용했던 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별초를 이끌던 김통정 장군이 이곳에 남긴 발자국에서 물이 솟아났다는 전설이 전해지면서 '장수물'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과거에는 도롱뇽이 서식할 정도로 물이 맑았으나, 현재는 식수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됐습니다.
2026-07-15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관광 식고 물가 뛰고.. 한국은행 "제주경제 둔화 이어진다"
관광 부진과 고물가가 맞물리면서 제주경제가 좀처럼 회복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항공 접근성 악화와 내국인 여행 수요 부진으로 관광경기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높은 물가 상승세까지 겹치면서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의 회복 흐름이 제약받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15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1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만 명 감소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국내선 감편과 유류할증료 인상 등 여파로 인해 내국인 관광객은 10만 9,000명 줄었습니다. 관광 소비도 힘을 잃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의 신용카드 사용 증가율은 지난 4월 9.1%에서 5월 1.9%로 크게 둔화됐습니다. 제주공항 도착 기준 항공 공급석도 4월에는 지난해보다 1.2% 감소한 데 이어 5월 6.4%, 6월에는 11.0%까지 감소하며 관광 회복의 걸림돌로 지목됐습니다. 소비와 건설도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형마트 판매는 감소세를 이어갔고, 5월 건축허가면적과 건축착공면적은 주거용 중심으로 큰 폭 줄었습니다. 반면 신용카드 사용액은 소비심리 개선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의 영향으로 증가 전환했습니다. 물가 부담도 여전했습니다. 지난달 제주 소비자물가는 지난해보다 3.4% 올라 전국 평균인 3.2%를 웃돌았습니다. 석유류 가격은 21.0% 급등했고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 가격도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은 국내선 유류할증료 인하로 관광 여건은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있지만, 항공 공급석 부족이 이어질 경우 관광경기 회복 속도는 제한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2026-07-15 제주방송 김지훈 (jhkim@jibs.co.kr) 기자

주진우 "민주당 '입틀막법'으로 협박.. 이재명 찬양 영상만 틀라는 거냐"
김혜경 여사가 몽골 대통령과 악수 후 손을 턴 모습이 담긴 영상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에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혜경 여사가 몽골 대통령과 악수한 직후 손을 탈탈 털었다"라며 "손이 저렸어도 상대방 면전에 대고 바로 손을 턴 것은 명백한 외교 결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악수를 많이 해 저려서 손을 털었다'는 하정우 변명과 무엇이 다른가"라며 "내가 외교 결례를 비판했다고 청와대가 공격하고, 민주당이 법적 조치를 한다. 권력에 대한 아첨도 적당히 해라"고 반발했습니다. 주 의원은 "국민 입틀막법으로 협박하며, 이재명 찬양 영상만 틀라는 것인가"라며 "나는 순방 비용을 부담하는 국민을 대표해 김혜경 여사에게 국격에 맞는 품격을 보이라고 비판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에서 주장한 '악의적 편집'에 대해선 "'악의적 편집'은 나만 영상을 가지고 있을 때나 쓰는 말"이라며 "청와대 공개 영상 중 어떤 부분을 알릴지는 내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표현의 자유"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입틀막법 1호 대상으로 찍어줘서 오히려 고맙다"라며 "민주당 법적 조치에는 그에 상응해 맞대응 조치를 하겠고 내일부터 국민 입틀막법에 대한 집단 헌법소송에 돌입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오늘(15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진우 의원은 국회의원인가, 사이버 레카인가"라며 "주 의원이 이틀 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허위·조작 가짜뉴스 영상을 제작해 유포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의 악수 상황에 대해선 "악수 직전, 여사께서는 몽골 활을 건네받아 활시위를 여러 차례 당기셨다"라며 "악수 전부터 손이 아파서 계속 손을 만지고 털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비열하기 짝이 없는 악의적 조작 선동이자 대국민 사기극이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행태"라며 "민주당은 즉각적인 법적 조치로 주 의원의 잘못된 정치를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주 의원은 그제(13일) 자신의 SNS에 "김혜경 여사 손털기, 국격과 예의마저 털었나"라며 김 여사가 손을 터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부인이라는 자리의 무게를 망각한 채, 대한민국 국격을 단숨에 떨어뜨린 최악의 무례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6-07-15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