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를 타고 구름을 가르는 돼지, 달을 등에 지고 선 닭… 고은이 빚은 열두 개의 얼굴을 만났다
[자막뉴스] '9조 원 왔다갔다' 막강 권한 예결위.. 73%가 '초선'
“당대표 로망이 자기정치”… 정청래, 김민석에 되돌려줬다
제주 먼 바다서 외국인 선원 부상.. 해경함정·헬기 253㎞ 릴레이 이송
"긴박한 순간에 용기" 물에 빠진 70대 해녀 구한 시민에 해경 감사장
"끝이 아니라 시작" 정통망법 개정에 4.16·5.18·노무현·4.3재단 '한목소리'
호랑이를 타고 구름을 가르는 돼지, 달을 등에 지고 선 닭… 고은이 빚은 열두 개의 얼굴을 만났다
돼지는 호랑이의 등에 올라 초록 구름을 건넙니다. 노란 호랑이의 몸에는 검은 줄무늬와 꽃무늬가 얽히고, 치켜든 꼬리는 회백색 운무를 뚫고 솟습니다. 붉은 빛 속 수탉은 둥근 달을 등진 채 바위에 발을 딛습니다. 꽃으로 채운 몸통과 검은 볏, 길게 뻗은 꼬리깃이 붉은 밤을 팽팽하게 당깁니다. 제주 출신 한국화가 고은이 꺼내든 십이지(十二支)입니다. 태어난 해와 함께 불려 온 띠의 동물들은 서로 다른 표정과 지나온 날을 품고 그림 속으로 들어섭니다. 돼지는 호랑이 등에 기대고, 닭은 달을 지며, 꽃과 나비는 그 곁을 오갑니다. 고은 작가의 제18회 한국화전 《꽃으로 피어나는 시간》이 7일부터 서울 종로구 아트로직스페이스에서 열립니다. 장지 위에 분채를 올린 채색화 20점을 선보입니다. 작가는 전통 민화의 십이지와 꽃, 나비, 달, 구름 속에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서 길어 올린 애정을 담았습니다. 한 정원에 모인 열두 지신은 표정도, 걸음도, 꽃이 피는 때도 제각각입니다. ■ 등 위의 돼지, 달 뒤의 수탉 초록빛 바탕에서 돼지는 호랑이 위에 느긋하게 몸을 싣습니다. 발톱을 세운 호랑이가 구름을 밟는 동안, 돼지는 주저함 없이 그 등을 탑니다. 힘센 짐승과 그 위에 오른 돼지의 조합은 민화 특유의 익살을 끌어냅니다. 호랑이는 등을 내주고, 돼지는 태연합니다. 거친 힘과 느긋한 몸짓이 어우러지며 묘한 동행이 만들어집니다. 수탉은 붉은빛 속에서 달을 등 뒤에 걸고 바위 위에 섭니다. 치켜든 볏과 노란 꼬리깃은 위로 뻗고, 꽃무늬는 몸통을 따라 번집니다. 둥근 달의 윤곽과 바위의 날카로운 선 사이에서 수탉의 자태가 도드라집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는 열두 지신을 신화적 존재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으로 의인화하여 표현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동물마다 다른 몸짓과 눈빛에는 함께 살아온 날들의 자국이 남습니다. ■ 초록은 구름을 일으키고, 붉은빛은 밤을 붙들어 색이 전시를 이끕니다. 회백색 운무가 길게 흐르는 초록 바탕에서는 노랑과 검정이 힘 있게 튀어 오릅니다. 붉은 면에서는 흰 달과 검은 볏, 노란 꼬리깃이 맞물리며 수탉의 존재감을 밀어 올립니다. 초록은 운무에 깊이를 보태고, 붉은빛은 수탉이 선 곳을 또렷하게 밀어냅니다. 굵은 먹선은 동물의 털과 깃, 바위의 모서리, 구름의 굴곡을 가르며 색의 경계를 정합니다. 몸통을 메운 꽃무늬와 가는 선은 넓게 펼쳐진 색면에 촘촘한 밀도를 더합니다. 장지 위에 올린 분채는 선명한 온도를 만들고, 수묵의 필선은 그 사이를 가볍게 가로지릅니다. 분채와 필선이 맞닿는 곳마다 꽃과 운무, 바위와 동물은 제각기 다른 박자를 냅니다. ■ 꽃은 기억을 품고, 나비는 시간을 건너 《꽃으로 피어나는 시간》은 한 계절 안에서도 서로 다르게 익어가는 열두 지신을 바라봅니다. 꽃에는 개성과 오래 쌓인 흔적이 스며 있고, 나비는 변화와 성장, 희망을 향해 날아갑니다. 경험은 몸짓에 남고, 살아낸 날들은 눈빛을 바꿉니다. 꽃 피는 때는 저마다 엇갈립니다. 긴 기다림을 지난 뒤에야 제 빛깔을 드러내는 모습도 있습니다. 작가는 이들을 한 공간에 둡니다. 엇갈린 시간들이 스치며 사뭇 다정한 온기를 만듭니다. 십이지는 삶의 이력을 불러오는 이름입니다. 띠의 순서보다 열두 얼굴이 함께 빚은 계절의 풍경이 더 선명하게 남습니다. ■ 제주에서 이어온 18번째 채색화 작가는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대학교를 졸업한 뒤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습니다. 이후 제주를 기반으로 장지와 분채를 활용한 채색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8번째 개인전에서 고은은 십이지를 빌려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향한 애정을 풀어냈습니다. 장지 위의 분채와 먹선, 익살스러운 동물의 몸짓은 제주에서 이어온 작가의 채색화 감각을 보여줍니다. 《꽃으로 피어나는 시간》은 12일까지 이어집니다.
2026-07-07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민변도 "檢 보완수사권 부분·전면 존치" 우세.. 3명 중 2명 의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 3명 중 2명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또는 부분적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변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조사에 참여한 회원 4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형사소송법 개정 방안에 관한 의견조사' 결과를 오늘(7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5.9%(185명)는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부분적으로 존치해야 한다고 답했고, 21.1%(85명)는 전면 존치 의견을 냈습니다. 두 응답을 합하면 전체의 67.0%로, 회원 10명 가운데 약 7명이 보완수사권 유지에 찬성한 셈입니다. 반면 전면 폐지 의견은 31.3%(126명)였고, 1.7%(7명)는 의견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보완수사권을 부분적으로 유지할 경우 허용 범위에 대해서는 '동일성 유지 범위 내 허용'이 62.5%(215명)로 가장 많았습니다. 보완 수사를 통해 당초 수사와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것을 경계하는 응답으로 보입니다. 이어 '법정 시한이 임박한 경우' 43.6%(150명), '특정 범죄에 한정' 39.2%(135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될 경우 필요한 보완책(복수응답)으로는 '보완수사요구 제도의 실효성 강화'가 78.3%(292명)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재수사 요청 제도 개선' 58.7%(219명), '수사심의위원회 강화' 47.2%(176명), '검사 면담 제도 마련' 39.7%(148명), '수사인권보호관 제도 도입' 37.8%(141명) 순이었습니다. 보완수사권을 인정할 경우 행사 방식에 대해서는 64.9%가 강제수사도 가능해야 한다고 답했고, 35.1%는 임의수사만 허용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형사소송법 개정 시 포함해야 할 피해자 보호 방안으로는 '수사 진행 상황 통지 의무화'(80.4%)와 '수사기록 열람·등사권 보장'(79.2%)이 가장 많은 꼽혔습니다. 이어 '피해자 참가제도(또는 부대공소제도) 도입'(66.5%), '재정신청 제도 실질화'(59.3%), '양형심리를 위한 판결 전 조사 도입'(53.6%) 등의 의견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건송치 제도 복원 여부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43.2%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만 '부분적 전건송치 제도 도입'(23.8%)과 '완전한 전건송치 제도 복원'(23.6%)도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조건부 전건송치 제도'(6.7%)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회원 간 견해차를 보였습니다. 전건송치 제도는 경찰 수사 마무리 후 범죄 혐의 유무 여부와 관계 없이 모든 사건을 검찰에 넘겨(송치) 검찰이 기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민변은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과 전건송치제도 등 주요 쟁점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사법 정의 실현의 관점에서 논의돼야 한다"며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면서 형사사법 절차 속에서 시민의 권리가 확실히 보장될 수 있도록 정밀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07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자막뉴스] '9조 원 왔다갔다' 막강 권한 예결위.. 73%가 '초선'
제주자치도와 도교육청의 예산을 최종 심사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올해 기준 약 9조 원, 매년 수조 원 규모의 예산을 삭감하거나 증액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는 곳입니다. 이번 제13대 의회 1기 예결위에 배정된 도의원은 모두 15명. 그런데 이 가운데 70%를 넘는 11명이 초선 의원입니다. 위원장 역시 초선 의원이 맡았습니다. 초선 중심의 구성이다보니, 새로운 시각으로 예산을 검증하고 기존 관행을 바꿀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봉현 / 제주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견제 기능을 할 수 있는 게 예산과 결산의 심사 기능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초선의 열정을 가지고 치열하게 공부하고 심사에 응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주민들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예산 심사는 단순히 숫자를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방재정과 기금, 국비사업은 물론 수년간 이어지는 계속사업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 올해는 민선 9기 첫 추경과 내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있어 그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입니다.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예산안에 대한 이해도라든지 전문성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우려되는 부분이 있고요. 빠른 시간 안에 전체 예산의 흐름이라든지 현황, 그리고 적재적소에 예산을 배치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키울 수밖에 없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초선 의원들이 숫자 뒤에 숨은 도민의 살림살이를 얼마나 꼼꼼히 들여다볼지, 그 첫 시험대가 이제 시작될 예정입니다. JIBS 하창훈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2026-07-07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고승한 (q890620@naver.com) 기자

'내란세력' 비판에 발끈.. 국힘 박덕흠 "조경태, 절 싫으면 중이 떠나야"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장동혁 대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당내 의원들을 비판한 가운데, 박덕흠 의원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순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7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조경태 의원이 쏟아낸 궤변을 들으며 같은 당 소속 의원이자 국회부의장으로서 참담함을 금할 수 없어 글을 남긴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조 의원은 오늘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를 두고 "심각한 해당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야당 몫 국회부의장 당내 경선을 통해 선출된 박 의원을 겨냥해 "내란 옹호 세력, 내란 수괴 탄핵에 반대한 세력이 국회부의장직에 앉는 것이 정상적인 정당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조 의원은 저를 비롯해 탄핵에 반대했던 당원과 의원들을 향해 '내란 옹호 세력',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다'라고 규정하며 선을 넘는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그렇다면 본인이 그토록 혐오하는 '내란 정당'의 국회부의장 경선에는 왜 참여했고, 그 내란 정당의 의원들에게 왜 표를 달라고 호소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2024년 12월 14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 국민의힘 당론이 '부결'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조 의원의 논리대로라면 당시 탄핵에 반대한 의원들은 모두 내란 세력이라면,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이 된다"며 "그렇다면 왜 아직도 국민의힘에 남아 있는 것이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개개인의 생각은 다를지언정 그것이 당의 총의로 모여 당론이 됐기에 모두가 따르고 무겁게 받아들인 것"이라며 "조 의원은 도대체 어느 당에 속해 있는 것이냐"고 날을 세웠습니다. 박 의원은 "더 이상 비겁하게 굴지 말고 우리 당의 가치와 결정에 따르기 싫다면 당을 떠나라"며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순리"라고 주장했습니다.
2026-07-07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제주 먼 바다서 외국인 선원 부상.. 해경함정·헬기 253㎞ 릴레이 이송
제주도 먼 바다에서 발생한 외국인 선원 환자가 해양경찰의 도움으로 약 8시간 만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7일) 오전 제주도 남서쪽 원거리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함정과 헬기를 이용해 의료기관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쯤 제주 마라도 남서쪽 약 253㎞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부산 영도 선적 78톤급 근해통발 어선 A호(승선원 12명)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20대 선원 B씨가 얼굴과 옆구리에 열상과 출혈, 치아 손상 등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해경은 함정을 급파해 약 4시간 만인 오전 10시 20분쯤 현장에 도착, 환자의 상태를 살핀 결과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헬기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B씨는 낮 12시 30분쯤 함정에 착륙한 헬기에 옮겨 타 오후 1시 50분쯤 제주시 의료기관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B씨가 조업 중 끊어진 줄에 다친 것으로 보인다는 관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해경은 올해 헬기를 이용해 총 6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습니다.
2026-07-07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끝이 아니라 시작" 정통망법 개정에 4.16·5.18·노무현·4.3재단 '한목소리'
온라인 허위조작정보 대응을 위한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오늘(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4·16재단과 5·18기념재단,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과 제주4·3평화재단이 법 시행에 공감하면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7일) '온라인 혐오와 역사 왜곡 근절을 위한 공동 입장문'을 내고 "개정 정보통신망법의 시행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대해선 "그동안 법적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혐오 표현을 정보통신망법상 '불법정보'로 처음 규정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진전"이라며 "대규모 플랫폼에 신고·처리 의무를 부과하고 피해자 규제 경로를 제도화한 점도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불법정보 요건에 대해 "'심각하게'와 '현저히'라는 고강도로 돼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 피해를 야기하는 대부분의 혐오 콘텐츠를 법 적용 밖에 놓아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현장에서 확인되는 혐오 콘텐츠는 단일 게시물보다 반복적 희화화, 은어·밈 형태의 누적 유통, 알고리즘 추천을 통한 조직적 확산이 결합된 구조기에 단일 게시물만을 기준으로 하는 판단 체계는 이러한 피해 구조를 포착하지 못한다"라며 "이중 요건을 완화하고, 콘텐츠 유해성 판단 시 누적성과 반복성을 명문화하여 피해자 구제의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또 대규모 플랫폼 기준을 직전 3개월간 일평균 이용자 수 100만 명 이상으로 한 것을 두고도 "조직적으로 유통되는 중소형 커뮤니티 플랫폼을 규제 사각지대로 남겨둔다"라며 "일평균 이용자 수 50만 명 이상으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밖에 플랫폼의 체계적 위험관리 의무 도입과 선제적 책임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개정 망법의 시행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우리는 이번 법 시행이 온라인 불법정보와 허위조작정보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위에 제기한 세 가지 과제의 신속한 입법적·행정적 개선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7-07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