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강원·대구·경북까지 더하자 다시 1위...누적 격차 3086표로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대구, 경북 지역 결과까지 합산되자 격차를 벌리며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강원 지역 권리당원 선거인단 4만4164명 중 1만9022명이 투표해 투표율 43.07%를 기록했고, 개표 결과 김 후보 9568표, 정 후보 7978표, 송 후보 1476표를 각각 얻었습니다. 대구에서는 선거인단 1만3366명 중 9625명이 투표해 투표율 72.01%를 나타냈으며, 김 후보 4461표, 정 후보 4603표, 송 후보 561표 순으로 표를 받았습니다. 경북에서는 선거인단 1만4666명 중 1만445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71.22%를 기록했고, 김 후보 4948표, 정 후보 4774표, 송 후보 723표를 얻었습니다. 강원과 대구, 경북 3개 지역을 합산하면 김 후보 1만8977표, 정 후보 1만7355표, 송 후보 2760표로 집계됐습니다. 4개 권역 누적 결과에 더하면 김 후보의 총 누적 득표수는 9만5821표, 누적 득표율은 46.01%로 올라섰습니다. 정 후보의 총 누적 득표수는 9만2735표, 누적 득표율 44.53%로 나타났고, 송 후보는 누적 1만9715표, 누적 득표율 9.47%를 기록했습니다. 1위 김 후보와 2위 정 후보의 누적 득표수 차이는 3086표, 누적 득표율 차이는 1.48%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현재까지 개표 결과는 경남 등 전략지역 유효투표에 대한 5% 가중치가 반영되지 않은 결과로, 가중치까지 반영된 최종 결과는 오는 17일 전당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최민희 후보가 강원·대구·경북 합산 이후에도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권, 제주·인천에 이어 강원·대구·경북 투표 결과까지 모두 합산한 결과, 최민희 후보는 누적 8만4466표, 누적 득표율 20.28%를 얻어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뒤이어 박선원 후보가 6만9734표, 16.74%로 2위를 지켰고, 한민수 후보 5만9953표, 14.39%, 서미화 후보 5만9327표, 14.24%, 김용 후보 5만2704표, 12.65%, 이성윤 후보 4만9497표, 11.88%, 임미애 후보 2만7797표, 6.67%, 김영호 후보 1만3064표, 3.1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8-09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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