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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배드민턴 사전 경기에서 제주 선수단 첫 메달 낭보
수사관 4,000명 늘렸는데… 검찰청 사라지자 ‘문제 또 문제’
고수온 여파에 제주 양식 광어 117만 마리 폐사
[자막뉴스] '총알 자국' 연상.. 참나무 고사 매개충 제주 첫 발견
빈집 털러 갔다 홈캠에 찍힌 40대.. 경찰 붙잡히자 "절도 아니다"
제주 해상 LNG선서 작업 중 20대 선원 쓰러져.. 해경, 헬기 긴급 이송
주요뉴스
전국체전 배드민턴 사전 경기에서 제주 선수단 첫 메달 낭보
수사관 4,000명 늘렸는데… 검찰청 사라지자 ‘문제 또 문제’
고수온 여파에 제주 양식 광어 117만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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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털러 갔다 홈캠에 찍힌 40대.. 경찰 붙잡히자 "절도 아니다"
제주 해상 LNG선서 작업 중 20대 선원 쓰러져.. 해경, 헬기 긴급 이송
재생에너지 연계...제주에너지공사, 수소 생산기술 개발 착수
재생에너지 연계...제주에너지공사, 수소 생산기술 개발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국가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된 제주에너지공사가 청정수소 생산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30년 3월까지 350억 원을 투입해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재생에너지와 수소 생산을 연계하는 기술을 실증하고, 핵심 설비 국산화를 통해 수소 공급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연구에 참여하는 11개 기관은 수전해 설비와 에너지저장장치 등 분야별 기술 개발을 수행합니다.
2026-10-03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제주 수산업 외국인 근로자 47% 증가
제주 수산업 외국인 근로자 47% 증가
제주지역 수산업 외국인 근로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이 수협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톤 미만 어선과 양식장 등에 종사하는 도내 외국인 근로자는 2022년 1,000명 수준에서 올해 8월 1,480여 명으로 47%가량 증가했습니다. 문대림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가 수산업의 핵심이 됐지만 정작 성어기에 인력난을 호소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며, 외국 인력 수요를 파악해 공급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10-03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안전성 미흡...서귀포시, 색달동 사방댐 보강 공사
안전성 미흡...서귀포시, 색달동 사방댐 보강 공사
색달동 다목적 사방댐에 대한 기능보강 공사가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총공사비 2억 3,000여만 원을 투입해 색달동 물가두기 사방댐의 저수와 방재 기능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11년 조성된 색달동 사방댐은 홍수량 유입 시 댐 월류 가능성 등이 검토되면서 안전성평가에서 미흡 단계인 'D 등급'을 받았습니다. 서귀포시는 누수 예방을 위해 방수시트를 설치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퇴적물을 정비하는 한편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6-10-03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팩트 보여달라” 곽상언에 한동훈…뉴저지 아파트 돈 꺼냈다
“팩트 보여달라” 곽상언에 한동훈…뉴저지 아파트 돈 꺼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둘러싼 17년 전 검찰 수사가 사위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직접 공방으로 번졌습니다. 곽 의원이 오늘(3일) “팩트를 보여달라. 확인되면 책임지겠다”며 나서자 한 의원은 곧바로 곽 의원 부부의 미국 뉴저지 아파트 자금을 꺼냈습니다. 한 의원이 문제 삼은 것은 2009년 검찰 수사에 등장했던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 측 40만 달러입니다. ‘논두렁 시계’와 당시 검찰 수사를 둘러싼 논쟁에 수사 과정에 직접 참여했던 노 전 대통령의 사위까지 나서면서 가족의 구체적인 자금 거래가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 곽상언 직접 등판… “그 팩트 보여달라” 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동훈의 글에 답합니다.(1)’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한 의원이 노 전 대통령 본인 또는 가족의 금품수수 의혹과 당시 검찰 수사를 ‘팩트’라고 잇달아 주장한 데 대한 직접 대응입니다. 곽 의원은 2009년 당시 자신이 수사 과정에서 변호인으로 참여했고 이후 참고인 또는 자신이 표현한 ‘피의자성 참고인’으로 조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사에 관여했던 자신도 검찰 발표와 이를 토대로 한 언론보도 가운데 “어느 부분이 어느 정도까지 사실인지 알지 못한다”며 한 의원에게 근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팩트를 제게 분명하게 보여주시고 확인시켜 주시면 제가 책임지겠다”며 “사죄하고 비난받고 처벌받겠다”고 했습니다. ”쉬쉬하지 않고 직접 대놓고 말씀드리겠다”며 “내용이 조금 많을 수 있어 나눠서 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동훈, 이번엔 곽상언 본인 겨냥 한 의원의 반박도 곧바로 나왔습니다. 자신이 비판하는 대상은 노 전 대통령이 아니라 “지난 20년 가까이 노무현의 죽음을 신격화해서 이익을 누려온 민주당 정치세력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곽 의원이 노 전 대통령의 사위이기 이전에 현직 국회의원이라며 직접 질문을 던졌습니다. “곽상언 의원 부부가 미국 뉴저지에 구입한 아파트 대금 일부를 노무현 전 대통령 스폰서 박연차로부터 받은 것이 팩트 아닙니까.” 또 “박연차에게 곽상언 의원이 미국 유학 가서 살 아파트 값 받은 것 아닙니까”라며 곽 의원 부부의 자금 문제를 거듭 거론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이용해왔다고 자신이 보는 정치세력을 곽 의원이 비판해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 다시 나온 ‘40만 달러’… 2009년 수사기록 소환 한 의원이 꺼낸 40만 달러는 2009년 검찰 수사 당시에도 쟁점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박 전 회장의 홍콩 현지법인 APC 계좌에서 나온 40만 달러가 미국으로 송금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정연 씨와 곽 의원도 검찰 조사에서 이 돈을 미국 부동산업자 계좌로 받아 아파트 구입 계약금으로 사용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당시 보도됐습니다. 돈의 성격을 놓고는 검찰과 노 전 대통령 측 설명이 엇갈렸습니다. 검찰은 앞서 박 전 회장 측에서 건너간 100만 달러와 별개의 자금으로 판단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 측은 40만 달러 역시 앞서 받은 100만 달러에 포함된 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 서거로 본인에 대한 수사는 종결됐고 이 부분은 법원의 유·무죄 판단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 한동훈, 곽상언 명의 ‘항소취하서’도 거론 한 의원은 노정연 씨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사건도 꺼냈습니다. 노 씨는 미국 뉴저지 아파트 중도금 100만 달러를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지급한 혐의로 기소돼 2013년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항소가 취하되면서 1심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한 의원은 당시 항소취하서가 곽 의원 명의로 제출됐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2026-10-03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제주 1100도로서 자전거 타던 50대 버스와 부딪혀 심정지
제주 1100도로서 자전거 타던 50대 버스와 부딪혀 심정지
오늘(3일) 아침 9시 25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1100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50대 A씨가 버스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발성 골절을 입는 등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10-03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제주도 제4기 인구정책조정위원회 출범
제주도 제4기 인구정책조정위원회 출범
민선 9기 인구정책을 구체화하는 인구정책조정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제4기 인구정책조정위원회는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6명과 위촉직 14명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제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어제(2일) 열린 첫 회의에선 주요 인구 정책 추진 현황과 조례 개정안 등이 공유됐고, 내년 인구정책 시행 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습니다.
2026-10-03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제주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108주기 기념식 열려
제주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108주기 기념식 열려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108주기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3일) 광복회원과 유족,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8주기 제32회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행사장에는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됐고, 거동이 어려운 참배객을 위한 별도 분향소도 운영됐습니다.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은 일제의 침략과 억압에 맞선 제주 최초이자, 1910년대 전국 최대 규모의 무장 항일운동입니다.
2026-10-03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전국체전 성화 채화...개최지 제주 누빈다
전국체전 성화 채화...개최지 제주 누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돼 제주 본섬과 5개 부속섬을 잇는 봉송 여정을 시작합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전국체전 성화 봉송은 부속섬 특별 봉송과 제주돌문화공원 특별 채화, 두 성화를 하나로 모으는 합화를 거쳐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도내 115개 구간에서 진행됩니다. 성화를 이어 나르는 주자는 900여 명으로, 올해 출생아 가족과 국가대표, 4.3 유족 등이 포함됐습니다. 성화는 오는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해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성화대를 밝힙니다.
2026-10-03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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