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까지 얼마입니까] ② “관광객은 늘었다는데”… 상권이 먼저 꺼낸 말은 “예전처럼 안 쓴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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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제원이 축전?' 민주당 충북도당, 엉터리 논평에 뭇매 맞고 사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이동석 국민의힘 충주시장 후보 개소식에 '윤어게인 인사들의 축전과 영상이 쏟아졌다'는 비판 논평을 냈다가 삭제하고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어제(13일) 논평에서 "지난 3월 이동석 충주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용산 출장소'를 방불케 했다"며 "윤상현·김재섭 의원의 참석은 물론 장제원·이철규·권성동 의원 등 소위 윤어게인이라 불리는 인사들의 축전과 영상이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장제원 전 의원은 지난해 세상을 떠났고, 권성동 의원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으로 구치소에 수감 중입니다. 이에 박충권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오늘(14일) 논평을 내고 "정치적 낙인찍기에 혈안이 되어 최소한의 사실 확인조차 없이 망자까지 공작에 이용한 것은 명백한 사자명예훼손이자 비인륜적 처사"라며 "상대를 '내란 세력'으로 몰기 위해 죽은 이의 이름까지 들먹이는 민주당의 행태는 공당으로서의 자격을 포기한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논평을 통해 "윤어게인 프레임 씌우기에만 눈이 멀어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은 무리한 정치공세"라며 "고인이 되신 고 장제원 의원까지 끌어들인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문제가 일자 민주당 충북도당은 논평을 삭제했고 사과문을 통해 "이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2023년 9월 출판기념회를 혼동했다"며 "고인의 명예에 누를 끼치고 유족분들께 심려를 드린 점,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겪은 충북도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2026-05-14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제주까지 얼마입니까] ② “관광객은 늘었다는데”… 상권이 먼저 꺼낸 말은 “예전처럼 안 쓴다”였다
늘상 북적이는 제주국제공항.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1일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81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넘게 증가했습니다. 제주~인천 직항 노선은 10년 만에 다시 열렸고, 해외 대신 국내로 움직이는 여행 수요 역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겉으로만 보면 관광시장이 다시 살아나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정작 제주 현장에서는 조금 다른 이야기가 먼저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은 오는데 예전처럼 돈이 돌진 않는다”는 반응입니다. ■ “예약은 늦어지고 체류 짧아져”… 현장이 먼저 체감한 변화 최근 숙박업계에서 가장 먼저 감지되는 변화는 예약 시점입니다. 예전처럼 미리 길게 일정을 잡기보다 항공권과 숙박 가격 흐름을 끝까지 비교한 뒤 막판에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말합니다. 한 숙박업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한 달 전부터 여름 예약이 움직였다면 최근에는 직전 예약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라며 “2박 3일 일정도 1박 2일로 줄이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렌터카 업계에서도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한 렌터카 업체 관계자는 “예전에는 중형 이상 차량 문의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경차나 소형차 중심 문의가 확실히 늘었다”라며 “차종보다 가격을 먼저 묻는 경우가 많아졌다”라고 전했습니다. 실제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제주에 가면 전체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부터 계산하게 된다”는 반응이 잇따릅니다. 항공권과 숙박, 렌터카, 식비를 모두 더하면 예상보다 부담이 부쩍 커지는 추세입니다. 직장인 박 모(42)씨는 “예전에는 제주를 먼저 정해놓고 일정을 짰는데 최근에는 강원이나 부산 같은 지역까지 같이 비교하게 된다”라며 “가족 단위면 체류 기간 자체를 줄이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 “사진은 남지만, 소비가 줄었다”… 달라진 관광객 동선 상권 체감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연동의 한 음식점 업주는 “예전에는 저녁 먹고 주변 카페나 술집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식사만 하고 바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카페 업계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흘러 나옵니다. 한 자영업자는 “관광객 자체는 계속 보이는데 예전처럼 오래 앉아 머무는 분위기가 부쩍 줄었다”라며 “사진 찍고 바로 이동하는 손님 비중이 늘어난 느낌”이라고 체감도를 전했습니다. 이처럼 관광업계 안에서는 최근 여행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반응들이 이어집니다. 과거처럼 여러 지역을 길게 도는 여행보다 SNS에서 본 장소 몇 곳만 빠르게 방문하는 압축형 일정이 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항공료와 숙박 부담이 커지면서 여행 전체 비용을 먼저 계산하는 흐름도 더 강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한 관광지 업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관광지와 식당, 카페 소비가 길게 이어졌다면 최근에는 동선을 최대한 줄여 움직이는 경우가 늘어난 편”이라며 “유명 장소 중심으로 짧게 움직이는 여행 방식이 더 뚜렷해진 느낌”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주 관광, 이미 ‘체류 경쟁’으로 진입 이 때문에 최근 제주 관광시장 안에서는 체류형 관광 전략 필요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습니다. 짧게 찍고 이동하는 관광보다 지역 안에서 실제 시간을 보내고 소비까지 이어지게 만드는 구조가 중요해졌다는 말입니다. 최근 제주 내에서는 해녀 체험과 마을 여행, 로컬 클래스, 워케이션, 야간 콘텐츠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명 관광지를 얼마나 많이 방문했는가보다 지역 안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고 어떤 경험으로 이어졌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지역 안에서는 여전히 관광객 규모 중심 사고가 강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관광객은 늘고 있는데 실제 소비가 어디에 몰리고, 지역 안에서 얼마나 이어지는지에 대한 논의는 아직 부족하다는 반응입니다. 관광객들은 이제 여행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동 비용과 체류 만족도, 실제 소비 부담까지 함께 비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주 현장에서는 지금, “얼마나 많이 왔는가”보다 “얼마나 오래 머물고 실제로 어디에서 돈을 쓰고 갔는가”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2026-05-14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장동혁 "역시 李가 보낸 하GPT, 북구 가자마자 GRDP 10배 올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공약발표 중 지역내 총생산을 잘못 말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비꼬았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늘(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이 보낸 하GPT, 역시 대단하다"라며 "부산 북구에 가자마자 단박에 GRDP를 10배나 올려놨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하정우 후보 캠프는 언론 공지를 통해 "공약발표문 중 모두발언에 오류가 있었다"라며 "북구의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액은 1억 2,000만 원이 아니라 1,200만 원 수준"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이는 부산시 전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낮다"며 "캠프 담당자의 수치 확인 실수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두고 장 대표는 "놀라운 능력"이라며 "그런데 본인이 책임지는 능력은 없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정우 후보를 향해선 "'오빠' 시킬 때는 웃으며 잘만 하더니, 문제가 되니 정청래 탓, 'GRDP 1억 2천' 본인이 직접 읽어놓고, 틀렸다니까 '캠프 담당자'의 실수"라며 "읽기 전에도 모르고, 읽으면서도 모르고, 읽고 나서도 한참 뒤에야 알았다면, 아예 기본조차 안 됐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부터는 잘하는 AI에게 사전 검토라도 받으시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5-14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정원오 측 "5.18 격렬 논쟁 수습하려다 휘말린 것.. 의혹 사실 아니"
국민의힘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피해자의 음성 녹취를 공개한 것과 관련해 정 후보 측에서 또다른 사건 당사자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정원오 후보 캠프는 오늘(14일) 입장문을 내고 김석영 전 양천구청장 비서실장의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메시지에는 "김재섭 의원과 주진의 의원이 양천구의원의 일방적인 말을 인용하며 제기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김 전 실장은 "1995년 10월 양천구 카페 '가애'에서 벌어진 사건의 모든 단초는 전적으로 저에게 있다"며 "그날 자리를 마련한 것도 저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시 6·27 선거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둘러싼 격렬한 정치적 논쟁 끝에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폭행을 주도한 것도 저였다"며 "이 사실은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이모 비서관 또한 명백히 알고 있는 진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오 후보에 대해선 "오히려 그 자리에서 상황을 수습하려다 사건에 휘말린 것"이라며 "사건 직후 경찰 조서를 받을 때도 제가 주된 잘못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정 후보 측은 "김 실장 증언에 따르면 당시 사건이 김 실장과 이모 비서관 간의 6·27 지방선거와 5·18 관련 견해 차이로 인한 다툼이었다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난다"며 "주 의원은 피해자의 음성 변조된 녹음 뒤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피해자가 누구인지 밝혀주시기를 바란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앞서 주 의원은 오늘(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원오 후보로부터 폭행 당했다는 피해자의 육성 녹음을 확보했다고 밝혔고, 여기에는 "5·18 때문에 언쟁이 붙어서 폭행을 했다는 기억은 전혀 없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6-05-14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비수기인데 1,500억 넘겼다”… 드림타워, 제주 관광시장 매출 기록 다시 갈아엎었다
제주 관광업계에서 다시 강한 실적 흐름이 나왔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6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1% 증가한 규모입니다.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장 이후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입니다. 처음으로 1,500억 원 선도 넘어섰습니다. 관광업계에서는 보통 1분기를 제주 관광 비수기로 봅니다. 겨울 특수 이후 여름 성수기 전까지 수요 공백이 생기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매출만 늘어난 게 아니라, 이익 증가 속도가 더 빨랐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14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8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0억 원보다 121%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도 빠르게 뛰었습니다. 2024년 1분기 8.3%였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0.7%, 올해는 18.4%까지 상승했습니다. 순손실 규모 역시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해 1분기 237억 원 적자에서 올해는 75억 원 적자로 감소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8.1% 증가하는 동안 영업비용 증가율은 17% 수준에 머물렀다”며 “매출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비용 증가 폭이 더 낮게 유지되면서, 벌어들인 매출이 실제 이익으로 더 크게 연결되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카지노와 호텔, 식음 부문이 함께 성장하면서 같은 규모의 운영비 안에서도 수익 효율이 더 높아지는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카지노 매출 1,186억 원… 드림타워 실적 중심축 역할 실적을 끌어올린 핵심은 카지노 사업입니다.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의 1분기 매출은 1,186억 3,0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3% 증가했습니다. 카지노 이용객은 15만 553명으로 37.3% 늘었고, 테이블 드롭액은 5,738억 7,000만 원으로 36.7% 증가했습니다. 카지노 수익성을 보여주는 홀드율은 19.7%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홀드율이 20%를 웃도는 흐름도 이어지면서 업계에서는 제주 카지노 시장 체급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VIP 중심 체류형 소비 회복세가 뚜렷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업계 안에서는 최근 제주 관광시장이 예전처럼 짧게 들렀다 이동하는 방식보다 한 공간 안에서 숙박과 카지노, 식음 소비를 함께 이어가는 체류형 소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비수기 맞나”… 객실 이용률 75.9%까지 뛰어 호텔 부문 성장세도 강했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1분기 호텔 매출은 381억 4,0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0.2% 증가했습니다. 객실 판매 수는 10만 9,233실로 37.1% 늘었고, 객실 이용률은 지난해 55.3%에서 올해 75.9%까지 뛰었습니다. 외국인 투숙 비중은 73.5%를 기록했습니다. 드림타워 투숙객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외국인이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 식음(F&B) 부문 매출도 95억 4,000만 원으로 24.1% 증가했습니다. 이용객 수는 2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중동 정세 불안과 관광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1분기부터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과 수익 흐름이 나타났다”며 “본격적인 관광 시즌이 시작되면 실적 상승 흐름이 더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제주 관광시장은 예전처럼 얼마나 많이 오는가보다, 얼마나 오래 머무르고 실제 얼마나 소비하느냐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위기입니다. 공항과 관광지를 빠르게 이동하는 방식 대신 숙박과 식음, 쇼핑, 엔터테인먼트를 한 공간 안에서 이어가는 체류형 관광 흐름도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관광업계 안에서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의 제주 소비 패턴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며 “예전보다 제주 안에서 오래 머물며 소비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확실히 늘어난 분위기”라고 말했습니다.
2026-05-14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李 음주 전과기록 게시로 대통령과 도민께 심려 끼쳤다"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사과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과 후보자의 음주운전 이력을 두고 공방을 벌이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음주 전과를 게시한 것을 두고 이 대통령과 지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은 오늘(14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SNS 게시로 이 대통령과 전남도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어떠한 경우에도 지역사회 갈등과 정치적 불신을 키우는 방식의 정치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신중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도민과 국민 앞에 서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상대에 대한 과도한 비방이나 소모적 정치공세에 동조하지 않고 정책과 비전 중심의 정치, 지역발전을 위한 실천 정치에 집중하겠다"며 "도민만 바라보며 지역혁신과 민생정치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걷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어제(13일) 성명을 내고 "최근 여수시장 선거 과정에서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후보 측이 후보자의 음주운전 문제 제기에 대해 '음주운전이 무엇이 문제이냐'는 인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음주운전 전과까지 끌어들여 자신들 후보의 문제를 희석시키고 면피하려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후보자 검증은 선거에서 당연한 과정"이라며 "음주운전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이며, 공직 후보자라면 더욱 엄중한 도덕적 기준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최해국 대변인은 여수지역 후보자의 음주운전 논란에 대해 진정성 있는 해명이나 시민 사과보다, 느닷없이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전과기록을 SNS에 공개했다"며 "마치 '민주당도 똑같지 않느냐'는 식의 정치공세와 물타기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최해국 대변인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이재명 대통령이 2018년 경기지사 선거 당시 선관위에 제출했던 전과기록을 게시했고, 논란이 일자 삭제했습니다.
2026-05-14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