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춘 前 제주신문 대표이사 © JIBS 제주방송
부임춘 제주신문 전 대표이사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자치도지사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부임춘 전 대표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국민 열망인 정권 교체에 직접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 비전에 대한 개혁의 시급성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제주를 경제.교육. 문화. 예술. 해양 관광 5개 권역으로 하는 균형 발전 로드맵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부 전 대표는 지난해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윤경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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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춘 전 대표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국민 열망인 정권 교체에 직접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 비전에 대한 개혁의 시급성과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제주를 경제.교육. 문화. 예술. 해양 관광 5개 권역으로 하는 균형 발전 로드맵을 만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부 전 대표는 지난해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윤경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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