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JIBS 뉴스(저녁)
[제주 날씨] 4·3추념식.. 평온한 하늘도 위로 전해
[제주 날씨] 4·3추념식.. 평온한 하늘도 위로 전해
3월 하순에는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오늘도 대기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 남부를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지기 쉬우니까요.

산불 및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포근하겠지만, 아침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와 서귀포의 아침 최저기온 8도 선에서 출발해, 한낮에는 15도 안팎까지 오르겠는데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새벽부터 아침사이 중산간 이상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

고도가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하늘엔 대체로 구름 많이 지나겠고요.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시면, 제주 10도, 서귀포 9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서귀포 15도, 고산은 11도가 예상됩니다.

현재 전 해상의 바람과 파고 모두 평온한데요.

물결은 1에서 2m로 일면서 잔잔하겠습니다.

공항 날씨입니다.

김포와 청주, 광주는 박무가 껴있는 가운데, 제주에 내려진 별다른 특보는 없어 항공편 순항하겠습니다.

식목일인 토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겠는데요.

양은 5mm 미만으로 많진 않겠습니다.

수요일에도 한 차례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