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격 서울 19% 급등, 제주 1.76% 하락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에서 지역 간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 상승률은 -1.7퍼센트로, 광주와 대전 등과 함께 하락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반면 서울은 18.67퍼센트 올라 전국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은 9.16퍼센트 상승했지만, 서울을 제외하면 평균 상승률은 3.37퍼센트로 지역별 흐름이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공시가격안은 18일부터 열람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며, 최종 공시는 6월 26일 이뤄집니다.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