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45억 6,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안전시설을 정비해 고객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은 제주시 민속오일시장과 중앙지하상가, 칠성로상점가 등 9곳으로 사업은 올해 말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연선(sovivid91@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는 올해 45억 6,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안전시설을 정비해 고객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은 제주시 민속오일시장과 중앙지하상가, 칠성로상점가 등 9곳으로 사업은 올해 말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연선(sovivid91@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