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8기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자치도는 현재 진행 중인 시범지구 기본계획 수립이 다음달 마무리되면 시범지구 4곳에 대한 실시설계와 생활필수기능 공급 등에 22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특히 15분 도시 시범지구 생활권 내 주민들의 접근성 개선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행환경 개선과 자전거나 대중교통 이용 편리를 도모할 수 있는 개선사업도 병행해나갈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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