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오늘(15일)부터 지역구 후보자의 공천 신청 공모에 들어갑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부터 20일까지 전국 253개 지역구 총선 예비후보자들의 공천 신청을 받습니다.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역 실사와 면접 평가 등을 거쳐 다음달 설 연휴 이전 경선 탈락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제주지역 현역의원 3명은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에서 모두 적격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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