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채취철 길 잃음 사고기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2) 낮 1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만불정사 인근에서, 고사리를 캐러 덩굴밭에 진입했던 70대 여성이 길을 잃었다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에도 서귀포 난산리에서 고사리를 캐다 쓰러진 60대 남성을 일행이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어제와 오늘만 관련사고 12건이 발생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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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12) 낮 1시쯤 서귀포시 안덕면 만불정사 인근에서, 고사리를 캐러 덩굴밭에 진입했던 70대 여성이 길을 잃었다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에도 서귀포 난산리에서 고사리를 캐다 쓰러진 60대 남성을 일행이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어제와 오늘만 관련사고 12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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