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첫 모의평가가 모레(4) 실시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 평가는 도내 30개 고등학교와 6개 학원 시험장에서 진행됩니다.
제주에선 고등학교 재학생 6천170명과 졸업생, 검정고시생 663명 등 모두 6천8백여 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실전에 대비한 이번 모의평가로 자신의 학습 상황을 점검하고, 수능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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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 평가는 도내 30개 고등학교와 6개 학원 시험장에서 진행됩니다.
제주에선 고등학교 재학생 6천170명과 졸업생, 검정고시생 663명 등 모두 6천8백여 명이 응시할 예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실전에 대비한 이번 모의평가로 자신의 학습 상황을 점검하고, 수능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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