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축산업 조수입이 최근 5년간 연평균 3.8%의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축산분야 조수입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1조 4,208억 원으로, 5년 전과 비교해 19%가량 늘었습니다.
한우와 돼지, 달걀 등 주요 축종과 품목의 가격 상승과 생산량 증가가 맞물리면서 조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양돈분야 조수입은 4,943억 원으로 전체의 35%를 차지했고, 낙농분야와 가금류 조수입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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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축산분야 조수입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1조 4,208억 원으로, 5년 전과 비교해 19%가량 늘었습니다.
한우와 돼지, 달걀 등 주요 축종과 품목의 가격 상승과 생산량 증가가 맞물리면서 조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양돈분야 조수입은 4,943억 원으로 전체의 35%를 차지했고, 낙농분야와 가금류 조수입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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