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이 추진했던 공공주도 2.0 해상풍력발전사업이 결국 무산 됐습니다.
제주자치도의회 김승준 도의원에 따르면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에서 고산리 앞바다 26제곱킬로미터 해역에 181MW급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공공주도 2.0 해상풍력발전사업 사업자 공모에 단 한 곳도 나서지 않아 지난 9일 유찰됐습니다.
이은 연 110억원의 공유화 기금 납부와 부유식 방식에 따른 수심 문제, 공기업 발전사의 통폐합 추진 등으로 기업들이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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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회 김승준 도의원에 따르면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에서 고산리 앞바다 26제곱킬로미터 해역에 181MW급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공공주도 2.0 해상풍력발전사업 사업자 공모에 단 한 곳도 나서지 않아 지난 9일 유찰됐습니다.
이은 연 110억원의 공유화 기금 납부와 부유식 방식에 따른 수심 문제, 공기업 발전사의 통폐합 추진 등으로 기업들이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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