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인근에서 불법 드론 출몰로 항공기 이착륙이 잇따라 중단되자 대응체계가 대폭 강화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는 24일부터 불법 드론 감시 범위를 기존 관제권 9.3km 밖 항공기 이착륙 경로까지 넓히고, 100명인 시니어 항공안전 감시단 인력도 132명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비게이션 티맵과 연계한 드론 비행 주의 음성안내 서비스도 연중 상시 운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티맵 이용자가 제주공항 반경 15km안에 들어서면 드론 비행 가능 여부를 확인하라는 음성 안내가 자동 송출됩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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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는 24일부터 불법 드론 감시 범위를 기존 관제권 9.3km 밖 항공기 이착륙 경로까지 넓히고, 100명인 시니어 항공안전 감시단 인력도 132명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비게이션 티맵과 연계한 드론 비행 주의 음성안내 서비스도 연중 상시 운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티맵 이용자가 제주공항 반경 15km안에 들어서면 드론 비행 가능 여부를 확인하라는 음성 안내가 자동 송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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