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입생이 3명에 불과한 제주국제대학교가 내년 퇴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사학진흥재단 재정진단 결과, 제주국제대가 미인증대학에 포함돼 2027학년도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제한대학으로 다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인증대학에 포함되면서 재정난 해결 대책을 내놓지 못하면 사립대구조개선법에 따라 내년 퇴출 절차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동원교육학원 측의 체불임금 해소도 제자리걸음이고, 신입생은 지난해 10명에서 올해 3명으로 줄어 사실상 대학 기능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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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사학진흥재단 재정진단 결과, 제주국제대가 미인증대학에 포함돼 2027학년도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제한대학으로 다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인증대학에 포함되면서 재정난 해결 대책을 내놓지 못하면 사립대구조개선법에 따라 내년 퇴출 절차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동원교육학원 측의 체불임금 해소도 제자리걸음이고, 신입생은 지난해 10명에서 올해 3명으로 줄어 사실상 대학 기능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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