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료원이 별도 퇴직급여를 적립하지 않아 운영자금이 부족해지는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제주의료원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별도의 퇴직급여를 적립하지 않고 매년 일반 운영 예산으로 퇴직금을 지급해 왔습니다.
이때문에 운영자금 부족 보전을 위해 총 42억원을 차입하고 연간 1억원의 이자를 지급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위는 총 30건의 행정상 조치오 8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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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제주의료원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별도의 퇴직급여를 적립하지 않고 매년 일반 운영 예산으로 퇴직금을 지급해 왔습니다.
이때문에 운영자금 부족 보전을 위해 총 42억원을 차입하고 연간 1억원의 이자를 지급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위는 총 30건의 행정상 조치오 8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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