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성곤 제주지사가 풍력 발전 개발 이익 공유화 정책을 주민 참여형 모델로 전환하려는 것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반발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개발 이익 공유 방식이 풍력 발전 사업자의 공유금 부담을 완화하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며,
10년 넘게 지켜온 공공 관리 원칙의 후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관련 조례 전부 개정안이 상정된 만큼, 도의회는 이번 개정안 심사를 보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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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개발 이익 공유 방식이 풍력 발전 사업자의 공유금 부담을 완화하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며,
10년 넘게 지켜온 공공 관리 원칙의 후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관련 조례 전부 개정안이 상정된 만큼, 도의회는 이번 개정안 심사를 보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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