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부 해역의 아열대 어종 비율이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대림 의원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10년간 제주 신흥 해역의 아열대 어종 비율은 47%에서 81.8%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 북촌리에서도 지난 2015년 31% 수준이던 아열대 어종 비율은 2022년에는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문 의원은 바다의 변화를 상시 진단하고 예측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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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대림 의원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10년간 제주 신흥 해역의 아열대 어종 비율은 47%에서 81.8%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 북촌리에서도 지난 2015년 31% 수준이던 아열대 어종 비율은 2022년에는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문 의원은 바다의 변화를 상시 진단하고 예측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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