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65회 탐라문화제'가 오늘(17일) 개막했습니다.
제주자치도와 한국예총 제주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1천7백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화려한 개막 공연과 점등식이 펼쳐졌습니다.
오전에는 삼성혈에서 탐라개벽신위제가 봉행됐습니다.
축제는 오는 21일까지 시민복지타운광장 등 도내 일원에서 이어지고, 읍면동 민속 경연과 탐라무형유산 축제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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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와 한국예총 제주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1천7백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화려한 개막 공연과 점등식이 펼쳐졌습니다.
오전에는 삼성혈에서 탐라개벽신위제가 봉행됐습니다.
축제는 오는 21일까지 시민복지타운광장 등 도내 일원에서 이어지고, 읍면동 민속 경연과 탐라무형유산 축제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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