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제주산 키위가 비상품으로 분류된 뒤 불법 유통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선별 과정에서 비상품 키위 비율이 최대 15%까지 치솟고, 폐기물 처리 기록에서도 135톤이 누락됐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최근 5년간 정책자금 83억 원을 지원받은 유통업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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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선별 과정에서 비상품 키위 비율이 최대 15%까지 치솟고, 폐기물 처리 기록에서도 135톤이 누락됐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최근 5년간 정책자금 83억 원을 지원받은 유통업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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