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침입해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을 남긴 10대 피의자에게 성범죄 혐의가 추가된 것과 관련해, 도내 교원단체들이 학교 안전 대책 마련과 엄정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늘(5일) 입장문을 내고, 같은 교실에 두 차례나 침입이 이뤄진 것은 학교 보안 체계의 사각지대가 드러난 것이라며, 도내 모든 학교의 보안 실태 점검과 표준 대응 절차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제주교사노조도 성명을 통해 교내 성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과 전문 대응 시스템 구축, 교내 성범죄의 교육활동 침해 인정 등을 촉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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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늘(5일) 입장문을 내고, 같은 교실에 두 차례나 침입이 이뤄진 것은 학교 보안 체계의 사각지대가 드러난 것이라며, 도내 모든 학교의 보안 실태 점검과 표준 대응 절차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제주교사노조도 성명을 통해 교내 성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과 전문 대응 시스템 구축, 교내 성범죄의 교육활동 침해 인정 등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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