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추진 중인 하원테크노캠퍼스 조성사업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이 제주도의회에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를 촉구했습니다.
우주군사화와 로켓발사를 반대하는 사람들,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은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 부지가 지하수특별관리구역인데도 제주도가 전략환경영향평가 완료 전에 공장 착공을 허용하는 등 특혜를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환경영향평가 완료 전 기존 건물 철거의 법적 문제를 제기하고, 로켓 연소시험에 따른 지하수 오염과 폭발.화재 위험도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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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군사화와 로켓발사를 반대하는 사람들,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은 오늘(6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업 부지가 지하수특별관리구역인데도 제주도가 전략환경영향평가 완료 전에 공장 착공을 허용하는 등 특혜를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환경영향평가 완료 전 기존 건물 철거의 법적 문제를 제기하고, 로켓 연소시험에 따른 지하수 오염과 폭발.화재 위험도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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