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녹음 등으로 황폐화된 마을어장을 복원하기 위해 해조류 서식 블록 1천300여 개가 설치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8억 원을 투입해 사계와 대포, 하귀1리와 판포 등 4개 해역에 해조류가 자랄 수 있는 블록 1천359개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이달 중 블록에 참모자반과 청각 등 해조류를 이식하고, 큰열매모자반 등의 모자주머니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수온 변화와 해조류의 생장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펴 해녀들의 생산 기반을 넓혀갈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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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8억 원을 투입해 사계와 대포, 하귀1리와 판포 등 4개 해역에 해조류가 자랄 수 있는 블록 1천359개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이달 중 블록에 참모자반과 청각 등 해조류를 이식하고, 큰열매모자반 등의 모자주머니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수온 변화와 해조류의 생장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펴 해녀들의 생산 기반을 넓혀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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