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화가' 변시지 화백의 대표작 9점이 제주에서 전시됩니다.
공간 누보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에서 특별전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익재단 아트시지와 공동기획한 전시는 폭풍의바다와 풍파, 태풍 등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까지 변 화백의 주요 작품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지난 6월에 이어 두번째 전시횝니다.
개막행사는 8일 오후 3시 현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됩니다.
JIBS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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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누보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에서 특별전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익재단 아트시지와 공동기획한 전시는 폭풍의바다와 풍파, 태풍 등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까지 변 화백의 주요 작품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지난 6월에 이어 두번째 전시횝니다.
개막행사는 8일 오후 3시 현장 야외무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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