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금융기관 대출 1,465억 증가... 연체율 1.13%
제주지역 금융기관 대출이 증가세를 이어간 가운데 연체율도 올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도내 금융기관 여신은 한 달 전보다 1,465억 원 늘어난 41조 4,60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업대출은 1,385억 원 늘었고,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 증가에도 기타 대출이 줄면서 219억 원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금융기관 수신은 9,537억 원 늘면서 한 달 만에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7월 말 예금은행 연체율은 1.13%로 전월보다 0.03%포인트(p) 상승했습니다.
2026-09-29
제주방송 김지훈 (jhkim@ji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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