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해상서 20여 명 탄 레저보트 침수...전원 구조
43년 전 '제주 모녀 간첩 조작 사건' 안기부 직원 정부포상 취소
항공권에서 객실, 객실에서 체험… 여행업계가 ‘예약 다음’을 노린다
[자막뉴스] 벌써 300여 마리 폐사.. 폭염에 가축도 "헥헥"
“채소를 감사히 먹을 거예요”… 모종 심던 아이들, 넉 달 뒤 농부의 마음을 배웠다
폭염 대응 강화... 취약계층 매일 안부 확인
"노인 비하, 당게 한동훈 따라갈 수 없다" 발언 장예찬 무혐의.. 張 "검사 정치에 경종"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경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장 전 부원장의 정보통신망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에 대해 지난 13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는 범죄가 인정되지 않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봤습니다. 장 전 부원장은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한 의원과 동명이인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게시글을 여러 장 캡처해 올리며 "노인 비하 막말은 당원 게시판 한동훈을 따라갈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 의원과 한 의원의 가족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의혹과 해당 게시글을 연관 지었던 겁니다. 그러나 경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피의자(장 전 부원장)의 주장이 국민의힘 당무 감사 결과 보고를 근거로 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피해자(한 의원)를 비방하려는 가해의 목적이 없다"며 발언 맥락이 정치적 논평 차원에서 이뤄졌고, 장 전 부원장이 자기 발언을 진실로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도 있었다고 봤습니다. 경찰은 또 장 전 부원장이 특정인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경찰은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선거가 임박한 시기가 아니었고, 경쟁 관계나 반복성이 없어 낙선 목적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에 장 전 부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무혐의 처분 소식을 전하며 "정당한 정치적 논평을 고발로 입틀막하는 한동훈측의 검사 정치에 다시 경종을 울리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눅들지 않고, 속 시원하게 할 말은 하는 최전방 공격수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2026-07-22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장윤기 수사 축소 의혹 경찰 형사과장 구속영장 기각
광주 고등학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 수사를 축소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 광주광산경찰서 형사과장 A 경정이 구속을 피했습니다. 광주지법은 어제(21일) "지금까지 소명된 자료만으로는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A 경정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살인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로 지난 16일 A 경정에게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특수단은 A 경정이 수사를 지휘하며 장씨에게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할 수 있었지만 법정 형량이 더 낮은 단순 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봤습니다. 어제(2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광주지법에 출석한 A 경정은 "사건 처리 과정에서 윗선의 부당한 지시를 받았거나 그러한 지시를 내린 적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또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부실 수사 논란이 일게 돼 유가족과 국민들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전했습니다. A 경정의 변호인은 실질 심사가 끝난 뒤 "부당한 지시는 없었다는 취지로 심사에 임했다"면서도 "살인이 성범죄 목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려면 성폭행 사건도 병합해야 한다고 판단해 사건 병합을 세 차례 국수본에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고 말했습니다.
2026-07-22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靑 "보완수사권, 여당에 결정 맡긴 상황.. 조속히 결론 내려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청와대가 여당에게 조속히 결론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에 대한 결정은 이미 여당에 맡겨진 상황"이라며 "어떤 결정이 나오든 청와대는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기에 결론을 내려 논란이 장기화하거나 불필요한 혼란이 벌어지는 일을 줄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작 중요한 것은 보완수사권에 대한 결론이 난 뒤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완수사권은 경찰이 송치한 사건에 수사가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검찰이 추가로 수사할 수 있는 권한입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6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보완수사권을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고려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치면서도 검찰에 대한 불신이 깊다며 이 사안의 결론은 국회에 넘겼습니다. 이후 여당 내에서는 보완수사권 폐지 쪽으로 논의가 모이는 분위기였지만 최근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완전 폐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2026-07-22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항공권에서 객실, 객실에서 체험… 여행업계가 ‘예약 다음’을 노린다
항공권을 예매한 뒤 숙소를 찾고, 호텔에 들어가 식사와 체험을 고르는 여행의 순서가 하나의 판매망으로 묶이고 있습니다. 항공사는 객실 예약을 연결하고, 호텔은 유아용품과 어린이 프로그램, 뷰티 제품을 객실 안으로 들입니다. 서로 다른 업종이 각자의 상품을 따로 파는 데서 벗어나 이미 결제를 마친 고객을 다음 소비로 이어주고 있습니다. 올여름 여행시장의 제휴는 할인 혜택을 보태는 수준보다 한발 더 나아갔습니다. 여행을 준비하고 이동해 머물다 돌아가는 전 과정에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그 안에서 편의와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경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 아이보다 먼저 부모의 준비를 봤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21일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와 함께 가족 고객을 겨냥한 스위트 전용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유아용 여행용품 제공과 휴대용 유모차 대여,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식음 혜택을 한데 묶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혜택의 종류보다 여행을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호텔에 도착한 뒤만이 아닙니다. 부모가 집에서 짐을 꾸리고 아이와 이동한 뒤, 호텔 안에서 하루를 보내는 과정까지 상품 안에 담았습니다. 유모차를 따로 챙기는 수고를 줄이고, 아이가 보낼 시간을 미리 마련해 부모가 여행 중 일정을 다시 짜야 하는 부담도 낮췄습니다. 그랜드 조선 제주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의 편안함과 차별화된 키즈 호캉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와 함께 패밀리 고객 대상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호텔업계가 외부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하는 흐름도 엿볼 수 있습니다. 아이와 관련된 제품은 부모가 안전성과 사용 편의를 꼼꼼하게 따지는 영역입니다. 호텔은 관련 분야에서 인지도를 쌓은 브랜드를 통해 가족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보강하고, 유아용품 업체는 아이를 동반해 스위트 객실을 선택한 고객에게 제품을 직접 경험시킬 수 있습니다. 객실이 숙박 공간이면서 제품 체험 공간으로도 기능하는 구조입니다. ■ 객실료를 깎기보다 머물 이유를 더했다 그랜드 조선 제주가 일반 객실이 아닌 스위트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한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가격을 낮추기보다 여행용품과 어린이 프로그램, 식음 서비스를 더해 고객이 해당 객실을 선택할 이유를 보강했습니다. 가족은 호텔 안에서 아이의 놀이와 식사 일부를 해결할 수 있고, 호텔은 객실 이용을 식음과 부대시설 소비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놀거리와 여행용품을, 부모에게는 준비와 이동의 편의를 제안했습니다. 키즈 상품을 어린이만을 위한 서비스로 두지 않고 비용을 결제하는 부모의 시간과 수고까지 함께 겨냥했습니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앞서 캐릭터 협업에 이어 이번에는 유아용품 브랜드와 손잡으며 가족 고객 대상 콘텐츠의 범위를 넓혔습니다. 객실 안에서 머무는 시간을 넘어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상품으로 끌어들인 셈입니다. ■ 항공권과 객실, 서로 고객을 보낸다 항공사와 호텔의 제휴는 고객을 다음 예약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티웨이항공과 소노호텔앤리조트는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 객실 혜택을 제공하고, 호텔 예약 고객에게는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프로모션을 다음 달까지 진행합니다. 항공사가 확보한 고객을 숙박으로 보내고, 호텔은 투숙객을 다시 항공권 구매로 연결합니다. 여행 의사가 확인된 고객을 서로의 예약 창구로 넘긴다는 점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할인 행사와 차이가 있습니다. 고객도 항공권과 숙소 혜택을 각각 찾아다니는 과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항공과 숙박을 함께 이용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제휴를 마련했다”며 “여행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객실에서 쓴 제품, 귀가 뒤 소비까지 서울 도심 호텔에서는 숙박과 식음에 뷰티·헤어케어를 결합한 여름 상품이 등장했습니다. 메리어트 계열의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과 목시 서울 명동은 각각 다른 브랜드와 협업한 패키지를 선보였습니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객실과 식음 혜택에 헤어·바디케어 제품을 더했습니다. 샴푸와 헤어 마스크, 바디워시, 바디로션으로 구성된 여행용 키트를 제공해 투숙객이 객실에서 직접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목시 서울 명동은 국내 뷰티 브랜드 제품을 숙박 상품에 담았습니다. 호텔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일부는 집으로 가져가도록 구성해, 투숙 중 시작된 경험을 귀가 뒤의 일상까지 잇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들 호텔은 객실을 제품 진열 공간이 아니라 직접 써보는 체험 공간으로 활용했습니다. 호텔은 별도 시설을 새로 만들지 않고도 투숙 경험에 새로운 내용을 더하고, 소비재 업체는 매장이나 온라인 광고와 다른 환경에서 고객을 만납니다. ■ 여행 한 번을 어디까지 연결할까 항공과 숙박, 소비재 브랜드의 협업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달라진 건 고객의 여행 과정을 더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단계마다 연결한다는 데 있습니다.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은 호텔로 향하고, 호텔에 들어온 고객은 식음과 체험을 이용합니다. 객실에서 만난 제품은 여행이 끝난 뒤의 구매까지 겨냥합니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아이 동반 여행의 준비와 이동, 놀이를 스위트 객실 안에 묶었습니다. 티웨이항공과 소노호텔앤리조트는 서로의 예약 고객을 연결하고,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과 목시 서울 명동은 객실에서의 경험을 일상 소비로 확장합니다. 가격을 크게 낮추기보다 여행객과 만나는 순간을 늘리고, 해당 상품을 선택할 이유를 보태는 전략입니다. 기존 호텔 경쟁이 고객을 시설 안에 얼마나 오래 머물게 할지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항공권을 찾는 순간부터 귀가한 뒤까지 소비를 어디까지 연결할지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상품을 많이 묶는다고 고객에게 모두 이익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용 조건이 복잡하거나 필요하지 않은 혜택이 가격에 포함되면 편의보다 부담이 먼저 커질 수 있습니다. 여행업계에서는 항공과 숙박, 체험을 연결하는 것만으로는 차별화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역 관광업계 한 관계자는 “여행객이 준비와 이동, 예약에 들이던 시간과 비용을 실제로 줄였다고 느껴야 제휴 혜택도 다음 예약과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항공권을 찾는 순간부터 숙소에 머물고 귀가할 때까지 이어지는 모든 선택이 새로운 상품 기획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6-07-21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43년 전 '제주 모녀 간첩 조작 사건' 안기부 직원 정부포상 취소
1980년대 발생한 '제주 모녀 간첩 조작 사건'과 관련해 당시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 직원에게 수여됐던 정부포상이 취소됩니다. 오늘(21일) 행정안전부 의정관실 관계자는 JIBS와의 통화에서 "제주 모녀 간첩 사건과 관련한 당시 국가정보원 직원의 정부포상이 취소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제주 모녀 간첩 조작 사건'을 비롯한 국가정보원 관련 17개 사건을 대상으로 관계자 71명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86점을 부적절한 포상으로 판단해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국방부 소관 사건 76명(76점), 경찰청 소관 사건 20명(36점)에 대해서도 부적절한 정부포상을 취소합니다. 국방부는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계엄 업무 관련자들에게 1980~1981년 수여된 무공훈장과 포장을,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은 1960~1990년대 간첩 조작 사건 등에 관여한 인사들에게 수여된 훈·포장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을 취소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정부는 이날 열린 제31회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훈 취소(안)이 심의·의결했습니다.  한편, '제주 모녀 간첩 조작 사건'은 1983년 돈을 벌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간 제주 출신 모녀가 이듬해 일시 귀국하자 당시 안기부에 의해 간첩(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으로 조작돼 기소된 사건입니다. 당시 법원은 20대였던 딸에게 징역 7년, 40대였던 어머니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 모녀는 2013년 재심을 청구했고, 2016년 11월 재심에서 최종 무죄를 선고받아 누명을 벗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국가안전기획부 수사관들에 의해 불법 연행·체포됐고, 구속영장 발부 전까지 불법 구금됐다"며 검찰이 제시한 증거는 증거 능력이 없는 자백 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이 같이 판단을 내렸습니다.
2026-07-21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자막뉴스] 벌써 300여 마리 폐사.. 폭염에 가축도 "헥헥"
제주시 한림읍 / 오늘(21일) 오전 돼지 3,000마리를 키우는 제주시 한림읍의 한 양돈 농가입니다. 돼지들이 바닥에 몸을 붙인 채 축 늘어져 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기운을 잃었습니다. 냉방 장치를 24시간 가동하고 있지만, 축사 안 열기를 식히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권민지 기자 "폭염이 극심해지면서 가축들도 힘겨워하고 있는데요. 제주에선 올해 들어서만 벌써 돼지 300여 마리가 폭염에 폐사했습니다." 돼지는 땀샘이 거의 없어 몸속 열을 내보내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기온이 27도를 넘으면 사료 섭취량과 번식 능력이 떨어지고, 특히 어미 돼지가 있는 축사는 25도 안팎의 온도 유지가 중요합니다. 고정훈 / 양돈 농가 운영 "너무 더우면 번식도 안 되고 번식이 안 되다 보면 수태율이 떨어져서 생산 성적이 안 나와요, 모돈의 경우에는.. 그리고 자돈이나 육성이나 비육은 너무 더워서 폐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폭염으로 폐사한 돼지는 2023년 2,300여 마리에서 지난해 6,700여 마리로, 2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올해도 폐사가 시작되면서 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조은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 농업연구사 "더운 한낮 시간에 가능하면 환기를 좀 최대한으로 하고 체감 온도를 좀 낮춰주는 것이 중요하고, 사료 위에 각얼음이라도 조금 더 얹어줘서 급여를 하시는 게 중요한데..." 국립축산과학원은 물과 사료를 충분히 공급하고, 급수기와 비상 발전기를 미리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폭염이 가축 폐사로 번지면서, 농가들은 앞으로 이어질 무더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JIBS 권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2026-07-21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오일령 (reyong510@naver.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