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벽 허문 동갑내기 당선인...제주 돌봄체계 첫발
제주도내 맞벌이 가정 비율은 60.9%.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공적 돌봄은 오후 3시면 끝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은 34.5%가 돌봄 지원을 받지만 6학년이 되면 1.2%로 급감합니다. 주말과 방학엔 돌봄 공백이 더 심각합니다.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이 함께 돌봄 공백을 풀어가기로 했습니다. 돌봄은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책임져야 한다는 같은 생각을 서로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첫 공동 포럼까지 열었습니다. 위 당선인은 빈 교실과 폐교를 활용해 읍면동 생활권 안에서 돌봄을 받는 제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상중입니다.. 위성곤/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이제 도정과 교육청이 칸막이를 허물고 지역의 풍부한 교육 돌봄 자원들을 촘촘하게 엮어 하나의 제주형 교육 돌봄 성장 생태계를 완성해 가겠습니다." 고의숙 당선인은 학교 공간을 방과 후 돌봄 거점으로 전환하고 마을 인재를 연결하는 꿈꾸는 오후 돌봄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고의숙/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위성곤 당선인의 핵심공약인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 돌봄과 저의 돌봄 공약, 꿈꾸는 오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결합한 촘촘한 돌봄 및 교육방안이 모색될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이에따라 제주자치도가 예산을 지원하는 초등 주말돌봄센터인 '꿈낭' 모델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사회가 협력하는 모델이라, 이재명 정부의 기조와 맞물려 한층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김성천/교육부 정책보좌관 (한국교원대 교수)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만 하게 된다면, 선생님들에게는 부담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생님들은 본연의 업무에 집중을 하면서도 학교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나갈수 있다라는 점이다." 두 당선인은 아동돌봄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꿈꾸는 오후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마을 거점별 돌봄 체계를 서둘러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강석창 "동갑내기 두 당선인이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제주 돌봄 시스템을 새롭게 혁신하는 첫 결과물을 만들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변화를 선택한 도민들에게 효능감을 느끼게 할지 주목됩니다. JIBS 강석창입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제주도내 맞벌이 가정 비율은 60.9%.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공적 돌봄은 오후 3시면 끝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은 34.5%가 돌봄 지원을 받지만 6학년이 되면 1.2%로 급감합니다. 주말과 방학엔 돌봄 공백이 더 심각합니다.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이 함께 돌봄 공백을 풀어가기로 했습니다. 돌봄은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책임져야 한다는 같은 생각을 서로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첫 공동 포럼까지 열었습니다. 위 당선인은 빈 교실과 폐교를 활용해 읍면동 생활권 안에서 돌봄을 받는 제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상중입니다.. 위성곤/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이제 도정과 교육청이 칸막이를 허물고 지역의 풍부한 교육 돌봄 자원들을 촘촘하게 엮어 하나의 제주형 교육 돌봄 성장 생태계를 완성해 가겠습니다." 고의숙 당선인은 학교 공간을 방과 후 돌봄 거점으로 전환하고 마을 인재를 연결하는 꿈꾸는 오후 돌봄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고의숙/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위성곤 당선인의 핵심공약인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 돌봄과 저의 돌봄 공약, 꿈꾸는 오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결합한 촘촘한 돌봄 및 교육방안이 모색될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이에따라 제주자치도가 예산을 지원하는 초등 주말돌봄센터인 '꿈낭' 모델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사회가 협력하는 모델이라, 이재명 정부의 기조와 맞물려 한층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김성천/교육부 정책보좌관 (한국교원대 교수)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만 하게 된다면, 선생님들에게는 부담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생님들은 본연의 업무에 집중을 하면서도 학교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나갈수 있다라는 점이다." 두 당선인은 아동돌봄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꿈꾸는 오후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마을 거점별 돌봄 체계를 서둘러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강석창 기자 "동갑내기 두 당선인이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제주 돌봄 시스템을 새롭게 혁신하는 첫 결과물을 만들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변화를 선택한 도민들에게 효능감을 느끼게 할지 주목됩니다. JIBS 강석창입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2026-06-26
제주방송 강석창 (ksc064@naver.com) 윤인수(kyuros@ji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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