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새해 첫날부터 만취 뺑소니...20대 운전자 검거
제주서 차량 건물 돌진 사고...4명 중경상
"올해는 태양처럼 밝길" 병오년 제주 첫 일출.. 구름 인파 '북적'
2026년부터 달라지는 것 총정리 [모르면 손해]
제주 찾은 이준석, '당게 논란' 한동훈에 "허심탄회하게 말해야"
제주공항 방위각 시설 내년 8월까진 그대로.. "조기 추진 검토"
"올해는 태양처럼 밝길" 병오년 제주 첫 일출.. 구름 인파 '북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은 오늘(1일) 아침 제주시 화북동 별도봉. 추운 날씨 속 첫 일출을 보려는 해맞이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해맞이객들은 두꺼운 겉옷과 장갑, 귀마개, 목도리 등을 착용하고, 들뜬 마음으로 붉은 해를 기다렸습니다. 일출 예상시간인 아침 7시 38분이 다가오자 환호성이 들리며 해맞이객들의 시선이 한 곳으로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흐린 탓에 해가 예상시간보다 늦게 떠올랐지만, 해맞이객들은 아쉬운 소리 없이 새해 소망을 빌며 덕담을 나누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제주시 도남동에 사는 30대 남성 양 모 씨는 "새해에는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도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신 모 씨는 "제주항공 참사로 지난해를 무거운 마음으로 맞이했었는데, 올해는 밝게 떠오른 태양만큼 즐겁고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과 이재명 대통령 취임 등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보내고 안정된 국정 운영을 바라는 도민들도 있었습니다. 연동에 사는 50대 남성 김 모 씨는 "비상계엄에 이어 대통령이 바뀌는 등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올해 경제가 회복되고, 국정이 안정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한라산 백록담과 성산일출봉, 도두봉 등 도내 곳곳 일출 명소에도 수많은 해맞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새해를 맞이한 해맞이객들은 희망을 품으며 다시 일상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시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야의 용고타고'와 제33회 성산일출축제 등 다양한 새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2026-01-01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고기철 "제주 경제 큰 흔들림.. 선언 아닌 실천으로 해법 마련"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바라는 모든 일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거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경기 둔화와 급변하는 대외 환경, 불안정한 공급망, 관세 부담과 고환율 문제까지 겹치며 불확실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단기적 충격을 넘어 우리 경제의 체질과 대응 능력을 근본적으로 시험하고 있습니다. 제주 경제의 현실은 더욱 엄중합니다. 관광산업은 회복의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 건설경기는 급격히 위축되고 있으며, 1차 산업과 자영업 전반 역시 큰 흔들림을 겪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필요한 것은 냉철한 현실 인식과 치밀한 대응 전략입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다음과 같은 해법을 분명히 제시하겠습니다. 첫째, 관광산업의 질적 전환을 통해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을 확대하고, 비수기 대응 전략과 항공·물류 비용 부담 완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제2공항 건설 등 공공 인프라 투자와 민간 사업의 합리적 규제 개선을 병행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청년유출을 막는 역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1차 산업과 자영업에 대해서는 원가 부담 완화와 금융·세제 지원을 강화하고,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실질 소득이 높아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넷째, 고환율과 관세 부담 등 대외 변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협력은 물론, 제주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섯째, 만다린 무관세 따른 제주 감귤 농가 직접 보호 대책으로 가격 하락분 직접 보전(차액보전·소득안정제), 감귤 폐원·품종 전환 농가에 대한 구조조정 지원 확대, 농가 단위가 아닌 산업 단위 보호정책으로 전환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행으로 결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2026년은 분명 도전과 기회가 교차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위기를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말이 아닌 결과로, 선언이 아닌 실천으로 제주 경제를 지켜내는데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1-01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척박한 환경서도 달리는 '제주마'처럼..."어려움 딛고 힘찬 새해를" [영상]
[편집자주]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馬)'의 해를 맞아 제주 역사와 문화 속에서 말이 지닌 의미를 되짚고, 새해를 여는 제주인의 정신을 조명합니다. "말은 나면 제주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 제주와 말의 깊은 인연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속담입니다. '말의 고장' 제주에서 말은 단순한 가축을 넘어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생활과 함께해 온 동반자였습니다. 그 인연은 고대 탐라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탐라국을 세웠다는 고·양·부 삼성신화에는 벽랑국의 세 공주가 뗏목을 타고 제주에 도착했을 때 말이 함께 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삼국사기 등 고대 문헌에도 탐라의 말이 한반도는 물론 동아시아 주변국과의 주요 교역품이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고려시대에 들어 중앙 권력에 편입되면서 말은 국가의 전략 자산으로 관리됐고, 조공품으로 진상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제주가 본격적으로 '말의 고장'으로 불리게 된 시점은 언제일까. 학자들은 고려 말 몽골 지배 시기를 꼽습니다. 당시 수산평과 고산평 등 제주의 동서지역으로 몽골 말이 대량으로 유입돼 사육되기 시작했고, 말 방목지는 중산간 지대까지 확대됐습니다. 박찬식 제주자연사박물관장은 "제주가 '말의 고장'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은 몽골 지배기인 13세기 후반, 말의 품종 개량이 본격화된 시기부터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제주말과 몽골말은 몸집이 작고 지구력이 강하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여기에 초원을 달리던 몽골 말의 준마적 기질이 더해지면서 혁명적인 품종 개량이 이뤄졌고, 제주말은 이때부터 비약적으로 발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말이 국가 관리 대상이 되고 국영 목장이 조성되면서, 그 이면에는 도민들의 고통도 존재했습니다. 박 관장은 "국영 목장 체제 아래에서 도민들은 삶의 터전에서 배제되는 측면이 있었다"며 "국영 목장 지대에 화전을 일구다 화전세 문제로 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일제강점기 들어 진상 제도가 사라지고 국영 목장이 폐지됐지만, 목장 땅이 온전히 도민에게 돌아오지 못한 사례도 적지 않았습니다. 일부 지역은 국가 소유 역둔토가 되거나 마을 공동목장으로 운영됐습니다. 박 관장은 "해방 이후에도 남아 있던 마을 공동목장은 1960~1970년대 이후 개발 붐을 타면서 외지인에게 많이 매각됐고, 최근에는 중국 자본에 넘어간 경우도 있다"며 "공동목장을 어떻게 보전할 것인지가 앞으로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말은 체구는 작지만 힘이 세고 인내력이 강하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제주 사람들에게 말은 교통수단이자 운반수단이었고, 집을 지키는 경비 역할까지 맡았습니다. 혼례 때 신부의 가마를 끄는 '가마꾼' 역할도 했습니다. 김유정 제주문화연구소장은 "육지에서는 사람이 가마를 메지만, 제주에서는 말이 가마를 끌었다"며 "특히 하얀 백마가 정순하고 광택이 난다고 해서 선호됐다. 백마가 없으면 최대한 밝은 색의 말을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1960~1970년대까지만 해도 제주항 전분공장으로 짐을 나르는 수단은 대부분 마차였다"며 "소는 밭만 갈았고, 운송은 말 구루마가 맡았다. 자동차가 본격 보급되기 전인 1980년대 초까지 말은 중요한 대중교통 수단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제주 민중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신화와 전설 속에서도 말은 빠지지 않습니다. 김 소장은 "제주 무속에서 '용마(龍馬)'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고 관련 그림도 남아 있다"며 "하늘을 날아다니던 흰 말로, 비를 내려주는 신적인 존재로 여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전문가들은 제주말의 기질을 새해의 화두로 제시합니다. 박찬식 관장은 "제주말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은 끈질긴 기질을 지녔다"며 "병오년 새해에는 제주말처럼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 활기차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설계를 도민들이 그려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유정 소장은 "'몽생이(망아지의 제주어) 앉은 곳에는 풀도 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며 "어떠한 척박한 환경에서도 버텨나가는 제주도민의 기질로 회자되는 말"이라며, 도민들의 새해 힘찬 출발 기원했습니다.  (글 신동원, 영상 윤인수) 
2026-01-01 제주방송 윤인수 (kyuros@jibs.co.kr) 신동원(dongwon@jibs.co.kr) 기자

위성곤 "도민과 함께 지켜낸 민주주의 위에 제주의 도약 이뤄낼 것"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깃들고, 소망하던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대한민국 헌정사에 남을 엄중한 시기를 건너왔습니다. 하지만 헌정질서를 위협했던 내란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 국민과 도민들은 절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엄동설한의 추위에도 광장에 나와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그 위대한 시민정신의 토대 위에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출범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후 국정 정상화를 통해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저력과 미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국민의 어깨를 무겁게 했던 고물가는 11월 기준 2%대로 안정화되었고, 취업자도 22만 5천명이 늘어나는 등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제주도민 여러분께서 만들어주신 이 정부가 도민과 국민의 삶을 온전히 지키고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뒷받침하겠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그러나 새해를 맞는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 희망의 씨앗을 틔워냈지만, 지금 우리 제주가 마주한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후 위기는 1차 산업의 지도를 바꿔 농어민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상 기후로 농작물 재배한계선과 주요 어장이 북상하며 농어민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잦은 태풍과 가뭄 등은 1차 산업의 기반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3차 산업에 편중된 산업 구조 탓에 경기침체와 관광 패턴의 변화에 지역 상권은 활력을 잃었고, 선도적으로 추진했던 재생에너지는 도내 소비처 없이 출력제어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성장이 정체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과거 제주의 성장을 견인했던 '제주국제자유도시'라는 비전은 20년이 지난 지금, 그 유효수명을 다했습니다. 과거의 방식으로는 다가오는 파고를 넘을 수 없습니다.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저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해 국정과제를 마련하면서, 또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늘 제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해답을 ‘제주 AX 대전환’에서 찾고자 국회 단계 막바지까지 밀어붙여 내년도 정부예산에 그 청사진을 그리는 예산을 반영하였습니다. 제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출력제어로 제한받던 전기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전환하게 되면, 제주는 'Green AI 생태계'를 선점하고 기후 위기와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지역발전의 선도 모델이 될 것입니다. 또한, 영어교육도시의 인프라와 연계한 ‘제주과학기술원(JIST)’ 설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환경을 조성해 해외 인재들이 제주로 모여들고,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역발전의 핵심은 인재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제주 AX 대전환’을 통해 1차 산업과 관광에 편중된 경제 구조를 다변화하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제주, 더 많은 기회가 있는 제주를 만드는 일에 저의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도민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대한 감사함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민생 경제 회복과 산업 구조의 혁신, 사회 양극화 해소, 사회연대경제의 확산, 4·3의 완전한 해결 등 제주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제주의 미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말의 고장 제주는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처럼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도민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꿈꾸고 지속가능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도민사회가 지혜를 모으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제주의 도약을 이뤄내는 희망의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01-01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제주 찾은 이준석, '당게 논란' 한동훈에 "허심탄회하게 말해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게시판 논란'을 두고 "본인이 누가 한 건지 알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31일) 제주시 청년센터에서 열린 '제주청년 일자리 생태계 라운드 테이블'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건이 형사적으로 아주 큰 문제가 있는 건으로 보지 않지만, 정치인으로서 이 상황에 대해 빠른 시점에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해법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사실 저도 굳이 말하면 게시글의 피해자에 해당한다"며 "형사적 절차나 질책을 할 생각은 없지만 선배 정치인을 과하게 묘사한 것은 정치권 문화 전반에 끼친 영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제주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제주 청년의 삶의 질을 확보하기 위해 육지와 차별이 없어야 한다는 부분에 깊이 공감했다"며 "공공서비스 요금은 정책적으로 도서 지역에도 육지와 비슷한 가격을 책정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광주에 가면 5·18 민주화운동을 이야기하고, 제주에 가면 4·3 사건을 이야기하는 게 정치권의 관성이었는데 이제는 그런 배상과 보상 문제가 일단락되면 제주의 미래를 갖고 정당 간 경쟁하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며 "제주의 젊은 세대가 바라는 것이 다변화된 만큼 4·3 사건이나 전통적인 제주의 주제를 넘어 주제를 발굴해 지방선거에 임하겠다"고 피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는 곧 개혁신당이 도당을 창당해서 그것을 기점으로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이 유의미한 성과를 내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새해를 제주에서 맞이하는 건 대한민국을 구석구석 누비며 열린 귀를 가지고 정책을 모으며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2025-12-31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