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달랐다” 외국인들이 다시 고른 한국 여행지… 강원·부산은 보이는데 제주는?
제주 6.3 지방선거 막 올랐다…도지사.교육감 3파전, 서귀포는 2파전
교대 기피하더니 돌아왔다…교대 경쟁률+합격선 상승
"사는 게 재미없어 누군가 데려가고 싶었다"…광주 살인범 신상 드러났다
S&P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AI 반도체가 물가 쇼크 덮었다
제주도의원 의정비 2년 연속 인상…겸직 도의원도 수당 꼬박 챙겨
李 "멈추면 뒤쳐지는 글로벌 경쟁.. 조선산업 기반 구축해 공정한 성과 공유"
이재명 대통령이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허허벌판 위에 K-조선의 기적을 일궈낸 울산에서, 우리 조선 산업의 미래를 두 눈에 담고 왔다"며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생태계야말로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조선 산업 경쟁은 이제 개별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국가 간 경쟁, 생태계 경쟁으로의 대전환에 직면했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원청과 협력사, 노동자와 기업, 정부가 서로 든든하게 받쳐주는 구조를 만들어 낼 때, 세계 시장에서 흔들림 없는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업황 사이클이 회복되는 지금이 미래를 준비할 적기"라며 "정부는 튼튼한 산업 기반을 만드는 것을 넘어 현장의 안전과 공정한 성과 공유가 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멈추면 뒤쳐지는 냉혹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K-조선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3일) 울산에서 주재한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에서도 "국내 조선산업이 제대로 발전할 뿐 아니라 튼튼한 생태계가 구축돼 성장의 과실이 골고루 나눠지고, 회사 내에서도 사용자와 노동자가 함께 과실을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또 경기 상황에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 특성을 들며 "현장에 자율적으로 맡긴다고 해결되지 않을 것 같다"며 "정부로서도 고용 유지나 산업 생태계 유지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2026-05-14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대통령도 죄지으면 감옥"·"그래서 尹이 갔다".. 하루 만에 철거되자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본격화되면서 정당에서 내거는 현수막을 두고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진보당 춘천지역위원회는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자"라고 내건 현수막 바로 아래에 "그래서 윤석열이 감옥에 갔다"는 반격 문구의 현수막을 달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지난 2017년 3월 10일 발언을 인용하자 진보당은 지난 2월 19일 윤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 내용을 인용한 겁니다. 현수막을 건 김병혁 진보당 춘천시의원 후보는 어제(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생바보 진보당 현수막 위에 내란당이 정치혐오 현수막을 걸어서 댓글현수막 달아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현수막은 하루도 안 돼 춘천시에 의해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진보당 춘천지역위원회는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당원협의회가 시를 압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참으로 제발 저린 격"이라며 "국민의힘이 쏜 화살이 국민의힘 심장에 꽂히자 갑자기 행정 뒤에 숨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현수막 철거를 사주할 시간에 윤석열 내란 사태부터 사죄하라"며 "그리고 스스로 내건 문장을 끝까지 감당하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진보당은 서울 지역에도 국민의힘을 현수막 밑에 저격성 현수막을 또 달기도 했습니다.
2026-05-14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언젯적 5만 원?”… 축의금 평균 11만 7천원, 결혼식장은 이미 ‘10만 원 시대’ 진입
청첩장을 받으면 가장 먼저 날짜를 보던 분위기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요즘은 모바일 청첩장을 열자마자 다른 계산부터 시작됩니다. “이번엔 얼마를 내야 하지.” 실제 결혼식 축의금 평균은 지난해 11만 7,000원까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년 전보다 7% 가까이 뛴 수준으로, 5만 원은 여전히 가장 많은 금액이었지만 비중은 줄고 있습니다. 대신 10만 원과 20만 원 송금은 뚜렷하게 늘었습니다. 한때는 “식사하고 얼굴만 비추면 된다”는 인식도 있었지만, 이제 결혼식장은 인간관계와 경제력이 함께 드러나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특히 서울 등지 호텔 예식과 고급 웨딩홀 중심으로 식대가 치솟으면서 하객들 사이에서는 “5만 원 내면 괜히 눈치 보인다”는 말까지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이 14일 공개한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 할까요?’ 트렌드 보고서는 지금 한국 사회의 결혼 문화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 “친하면 10만 원은 해야”… 축의금, 새 기준 생겨 농협은행이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결혼 축의금 이체 거래 고객 115만 명, 533만 건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평균 축의금은 11만 7,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년 11만 원, 2024년 11만 4,000원에 이어 계속 오르는 흐름입니다. 가장 많은 금액은 5만 원으로, 전체의 42.3%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그 비중은 2023년 46.5%에서 지난해 42.3%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10만 원은 36.1%에서 39.7%로, 20만 원은 6.1%에서 7.5%로 증가했습니다. “5만 원이면 충분하다”는 오래된 기준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예식장 결혼에 5만 원은 민망하다”, “친한 친구면 최소 10만 원은 해야 마음 편해”, “호텔 예식 한 끼 가격에도 못 미친다”는 등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축의금 액수가 인간관계의 거리보다 예식장 가격과 분위기에 더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예식장은 더 비싸지고, 하객 부담 커져 이런 흐름 뒤에는 급등한 결혼 비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소비자원과 웨딩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 주요 호텔 예식장은 식대가 1인당 10만 원 후반에서 20만 원 안팎까지 오른 상태입니다. 여기에 대관료와 이른바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와 혼수 비용도 몇 년 새 크게 뛰었습니다. 결혼 자체가 이미 고비용 이벤트가 된 셈입니다. 그러다 보니 하객들 사이에서도 “내 축의금이 너무 적어 보이는 것 아니냐”는 부담이 생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지역별 평균 축의금은 서울이 13만 4,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부산 12만 8,000원, 광주 12만 4,000원, 인천 11만 9,000원 순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은행 측은 서울의 높은 예식 비용이 축의금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분위기가 사람들의 피로감까지 키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결혼식이 몰리는 봄·가을 시즌에는 “청첩장 공포”, “축의금 적자”, “결혼식 몇 번 다녀오면 카드값부터 달라진다”는 반응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교통비와 옷값, 미용 비용까지 더하면 실제 부담은 축의금 액수보다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 가장 많이 내는 세대... ‘20·30세대’ 이번 조사에서 가장 높은 평균 축의금을 낸 세대는 20·30세대로 평균 13만 8,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40·50세대 평균은 10만 7,000원, 60대 이상은 11만 8,000원이었습니다. 사회생활과 인간관계가 가장 활발한 시기인 만큼 결혼식 참석 빈도 자체가 높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동시에 또래 집단 안에서 형성된 암묵적 기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친구 결혼인데 5만 원은 좀 그렇다”, “회사 동료들이 다 10만 원 하는데 혼자 적게 내기 애매하다”는 분위기가 이미 자리 잡았다는 말입니다. 축하의 의미보다 관계 유지 비용 성격이 강해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 억대 축의금까지 등장… “이젠 자산 이전 통로” 고액 축의금 증가세도 눈에 띄었습니다. 100만 원 이상 축의금 비중은 2023년 2.95%에서 지난해 3.17%로 늘었습니다. 1,000만 원 이상도 0.22%에서 0.36%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2024년 결혼 관련 1억 원 이상 송금 건수는 전년보다 14배 급증했고, 지난해에도 다시 1.6배 늘었습니다. 농협은행은 2024년 시행된 혼인·출산 증여공제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혼인이나 출산 때 부모 등 직계존속으로부터 증여받을 경우 최대 1억 원까지 증여세를 공제해주는 제도입니다. 결혼식 축의 문화가 이제는 자산 이전과 절세 구조까지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요일별 흐름도 뚜렷했습니다. 결혼식이 몰리는 토요일 송금 비중이 33%로 가장 높았습니다. 식 당일보다 하루 전 미리 축의금을 보내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금요일 송금 비중은 20%였고, 일요일은 16%로 나타났습니다.
2026-05-14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마늘은 익었는데 캘 사람이 없다”… 제주 들녘 6만 명 투입
마늘 수확철이 시작됐지만, 농촌은 올해도 가장 먼저 일손부터 구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와 제주농협은 14일 서귀포시 대정농협 유통센터에서 ‘2026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농촌 일손 지원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지원 목표는 연간 6만 명입니다. 이날 현장에는 제주도와 제주농협, 농업인단체를 비롯해 해병대와 보호관찰소, 금융감독원, 자원봉사기관 관계자와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발대식 직후 대정읍 일대 마늘밭으로 이동해 직접 수확 작업에 나섰습니다. ■ 장마 전에 끝내야 하는 마늘… 제주 농촌 “지금은 사람 전쟁” 제주 마늘은 수확 시기를 놓치면 상품성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특히 장마가 시작되기 전 작업을 마쳐야 해 짧은 기간 많은 인력이 한꺼번에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해마다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리고 있습니다. 고령농가 비중은 커지고 있지만, 농번기 계절 인력은 갈수록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인건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농가에서는 “농사보다 사람 구하는 게 더 어렵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 밭농업은 기계화 비율이 낮은 편입니다. 마늘과 감귤처럼 손이 많이 가는 작물은 여전히 수작업 의존도가 높아 수확철마다 대규모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합니다. 군부대와 공공기관, 대학생 봉사단까지 현장 지원에 나서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 “이젠 봉사 수준 아니다”… 농촌 인력난, 계절문제 넘어서 제주농협은 올해 마늘 수확기와 하반기 감귤 수확기를 중심으로 행정기관과 군부대, 유관기관·단체 협력 체계를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원은 고령농가와 취약농가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현장에서는 농촌 일손돕기를 더 이상 일회성 봉사 수준으로 보기 어렵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인력 공백이 길어질 경우 수확 지연은 물론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춘협 농협 제주본부장은 “농번기 인력 부족은 제주 농업 현장의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라며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실제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5-14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제주 6.3 지방선거 막 올랐다…도지사.교육감 3파전, 서귀포는 2파전
오늘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이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 지방 선거판의 윤곽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는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당초 4명이 맞붙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후보 등록 하루 전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전격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구도가 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58),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62), 무소속 양윤녕 후보(64) 간 3자 대결로 치러집니다. 서귀포시 출신 3선 국회의원으로 도내 조직력이 탄탄한 위성곤 후보,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을 지낸 관료 출신 문성유 후보, 그리고 전 소나무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지낸 양윤녕 후보의 경쟁입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도 3파전입니다. 현직인 김광수 후보(73)가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고의숙 후보(56)와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 송문석 후보(62)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양자 대결 구도로 결정됐습니다. 위성곤 후보가 도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생긴 공석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57.전 해양수산부 차관)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63.전 제주경찰청장)가 맞붙습니다. 제주도의원 선거는 32개 선거구에 후보자 64명이 출마해 평균 2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전 선거구에 후보를 내며 32명으로 가장 많고, 국민의힘 17명, 진보당 5명, 무소속 6명, 개혁신당.조국혁신당.정의당이 각각 후보를 냈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 사실상 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띱니다. 현재 이재명 정부의 국정지지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허니문 선거 효과가 얼마나 발휘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2026-05-14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교대 기피하더니 돌아왔다…교대 경쟁률+합격선 상승
교직을 기피한다더니, 수험생들의 발길이 다시 교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국 10개 교육대학교 가운데 7개 대학의 정시 합격선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교대 입시 결과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서울교대입니다. 등록자 80% 컷 기준 자체 환산점수가 630.08점으로, 지난해 618.41점보다 11.67점 뛰었습니다. 최근 4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경인교대도 등록자 평균 합격점이 885.77점으로 지난해보다 올랐고, 춘천교대, 광주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 공주교대도 수능 등급이나 백분위 점수가 고르게 상승했습니다. 경쟁률 흐름도 뚜렷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수시 평균 경쟁률은 지난 2023학년도 4.96대1에서 올해 7.20대1로, 정시는 같은 기간 1.87대1에서 3.60대1로 수직 상승했습니다. 교권 침해 논란이 채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런 반등이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크게 세 가지를 꼽습니다. 먼저 교권 보호 정책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정부는 교권 5법 개정에 이어 올해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전국 55곳에서 110여곳으로 두 배 가까이 늘리는 등 교육 현장 보호를 위한 정책적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대한 교권 침해에 대해서는 학교와 교육청이 기관 차원에서 직접 대응하는 체계도 갖춰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취업난 속 고용 안정성입니다. 민간 기업 취업 문이 갈수록 좁아지는 상황에서 공무원 신분에 정년까지 보장되는 교직의 매력이 새롭게 부각됐다는 분석입니다. 세 번째는 어려웠던 수능의 영향입니다. 2026학년도 수능이 어렵게 출제되면서 일부 수험생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 교대로 눈을 돌렸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종로학원은 교권 보호 강화 움직임과 안정적 전문직 선호 현상이 맞물리면서 교대 지원자와 합격선이 함께 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교대 정원이 줄어들면서 경쟁률과 합격선은 자연히 오르는 착시 효과가 반영된 상황일 수 있다는 신중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2026-05-14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