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신생아 얼굴 위로 손수건 덮은 조리원 간호사.. '질식 위험' 따져 물으니
“비행기값 올라도 결국 일본”… 한국 여행객, 가까운 해외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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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안 식는다”… 한국 여름, 이제 ‘폭염·물폭탄·열대야’가 한꺼번에 덮친다
5월인데 경북 김천은 36도를 찍었습니다. 경주는 35.9도, 대구는 34.7도까지 올랐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여름도 시작되지 않았는데 거리의 공기는 이미 한여름이었습니다. 문제는 이번 더위가 ‘잠깐 이상한 날씨’로 끝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23일 기상청은 전날(22일) ‘3개월 전망’을 내놓고 올여름(6~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여름은 예전처럼 움직이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폭염이 며칠 이어지다가 갑자기 하늘이 무너지듯 비가 퍼붓고, 밤에는 열기가 빠지지 않은 채 열대야가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장마와 폭염이 순서대로 지나가는 계절이 아니라, 서로 겹쳐 덮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바다가 끓기 시작했다”… 올해 여름이 더 위험한 이유 핵심은 바다입니다. 현재 북태평양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약 1도 높습니다. 수치만 보면 작아 보이지만, 기상청은 바다 온도가 1도 오르면 공기 중 수증기량이 약 7% 늘어난다고 설명합니다. 결국 공기 자체가 더 뜨겁고 습해진다는 뜻입니다. 올여름 한반도는 북태평양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수증기와 함께, 북인도양·북대서양에서 달궈진 열풍 영향까지 동시에 받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그래서 올해는 기온 숫자보다도 체감 압박이 훨씬 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습도가 높아지면 땀이 증발하지 못하고 몸 안의 열도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실제 피해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온열질환자는 6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넘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온열질환 사망자도 감시체계 운영 이후 가장 빠르게 발생했습니다. ■ “비 오는 방식도 달라져”… 짧고 거세게 쏟아지는 여름 올해는 비의 성격도 달라질 가능성도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6~7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남쪽 뜨거운 공기와 북쪽 찬 공기가 자주 충돌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티베트고원이 자리합니다. 원래 여름철 티베트고원은 강한 햇빛을 받으며 달궈지고, 이 과정에서 ‘티베트고기압’이 형성됩니다. 이 고기압이 북쪽 찬 공기를 막아줘야 한반도 여름 대기가 안정됩니다. 그런데 올해는 봄철 눈 덮임이 많았습니다. 고원이 충분히 달궈지지 못하면 북쪽 찬 공기가 아래로 내려오고, 남쪽의 뜨겁고 습한 공기와 충돌하는 구간이 자주 생길 수 있습니다. 비구름은 이런 경계에서 가장 강하게 발달합니다. 최근 반복된 ‘도심 물폭탄’도 비슷한 흐름 속에서 나타났습니다.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비가 몰리고, 비가 그친 직후 다시 폭염이 이어지는 형태입니다. 올여름 역시 이런 국지성 집중호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10월까지 안 식는다”… 이미 길어진 여름 밤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귀포에서는 10월 최저기온이 25.5도를 기록했습니다. 관측 이래 가장 늦은 열대야였습니다. 바다가 식지 않었던 게 주 요인으로 꼽힙니다. 낮 동안 축적된 열과 높은 해수면 온도가 밤까지 공기를 데운 겁니다. 올해는 시작 시점 자체가 더 빠릅니다. 그만큼 더위가 끝나는 시점도 뒤로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기상청 기후변화 상황지도에 따르면 현재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이 이어질 경우, 21세기 후반 한국의 여름은 4월 말부터 10월까지 계속돨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실상 1년 절반이 여름이 되는 셈입니다. 폭염일수 전망치는 더 극단적이라 2080년대에는 연간 100일 이상, 2090년대에는 115일 수준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제시됐습니다.
2026-05-23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비행기값 올라도 결국 일본”… 한국 여행객, 가까운 해외 다시 찾았다
이른 아침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오사카와 후쿠오카, 도쿄행 탑승 수속 줄에는 작은 캐리어를 세운 여행객들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휴대전화 화면에는 항공권 예약 내역이 떠 있었고, 손에는 여권과 커피 한 잔이 들려 있었습니다. 환율은 부담스럽고 항공권 가격도 예전 같지 않지만, 발걸음은 다시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여행비는 올랐는데 해외여행 수요는 살아 있고, 그 수요는 다시 일본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이 현상을 한 가지 이유만으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일본이 싸다’는 인식보다, ‘지금 가장 계산이 쉬운 해외’라는 판단이 더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일본 전체 관광객 감소에도… 한국인은 오히려 증가세 22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 4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369만 2,2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5.5% 감소했습니다. 올해 들어 이어진 증가세가 석 달 만에 꺾였습니다. 그런데 한국 시장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4월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87만 8,6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증가했습니다. 전체 국가·지역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대만도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중국 시장은 크게 흔들렸습니다. 4월 일본을 찾은 중국인은 33만 700명으로 1년 전보다 56.8% 줄었습니다. 중국 당국의 일본 여행 자제 분위기와 항공 노선 조정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금 일본 관광시장은 전체 시장이 함께 커지는 모습이라기보다, 특정 국가 수요가 버티는 구조에 가까웠고 그 중심에 한국이 자리한 모습입니다. ■ “멀리 가기엔 부담”… 여행객은 가장 안정적인 해외 찾아 최근 해외여행 시장에서 가장 민감한 변수는 항공료입니다. 국제 유가 움직임에 따라 유류할증료가 다시 오르고 있고, 환율 부담도 여행 경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장거리 노선일수록 부담은 더 빠르게 커집니다. 그런데 이런 변화가 해외여행 자체를 꺾기보다, 목적지를 다시 압축하는 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유럽처럼 멀고 긴 일정 대신, 비행시간이 짧고 항공편 선택 폭이 넓은 일본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중국 등 중화권 여행 수요가 일부 분산된 영향도 거론됩니다. 여행업계 한 관계자는 “예전에는 여행지를 먼저 정했다면, 지금은 항공권 가격을 먼저 보고 목적지를 다시 계산하는 분위기가 강하다”며 “일본은 일정 조정 부담이 작고 항공편도 많아 여전히 가장 안정적인 해외여행지로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일본 안에서도 달라졌다… 이제는 ‘소도시 경쟁’ 실제 예약 흐름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날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5월 출발 기준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 패키지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흥미로운 건 여행 방식입니다. 예전처럼 도쿄·오사카·후쿠오카만 반복하는 게 아니라, 니가타·도쿠시마 같은 소도시 상품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을 여러 차례 경험한 여행객이 늘면서, 이제는 단순한 ‘일본행’보다 ‘일본 어디까지 가봤느냐’가 소비 포인트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교원투어가 내놓은 니가타 상품은 기요쓰 협곡과 사케 체험, 료칸 온천, 지역 미식 중심 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쇼핑보다 체류 경험에 무게를 둔 구조입니다. 도쿠시마 상품은 더 달라졌습니다. 아트 데이투어와 자연 일정만 묶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게 쓰는 세미 패키지 방식에 2인 출발도 가능하도록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패키지 여행조차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는 여행’에서 벗어나 소비자 취향과 체류 경험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 일본은 소도시까지 넓혔다… 국내 관광시장도 부담 이 같은 변화는 국내 관광시장에도 직접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처럼 항공 이동 의존도가 높은 지역은 일본 여행과 점점 더 가까운 비교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항공권과 숙박비 부담이 커질수록 소비자들은 ‘제주’와 ‘일본’을 같은 가격표 위에 두고 보기 시작합니다. 여행시장에서는 “이 정도 비용이면 일본 간다”는 반응도 이전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더 신경 쓰이는 건 일본 시장의 방향입니다. 이제 일본은 도쿄·오사카 같은 대도시 관광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니가타와 도쿠시마처럼 지역색이 강한 소도시까지 전면에 내세우며 체류형 소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 관광은 여전히 성수기 가격 논란과 숙박 부담, 이동 비용 문제를 반복해서 마주하고 있습니다. 관광객 숫자만으로 시장 분위기를 설명하기 어려워진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제는 얼마나 왔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물렀고 지역 안에서 무엇을 소비했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일본을 다시 고른 이유… “싸다”보다 “계산된다” 지금의 일본 여행 강세에는 환율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지점이 있습니다. 한국 여행객은 이미 일본 여행에 익숙합니다. 짧은 비행시간과 촘촘한 항공 노선, 비교적 안정적인 이동 환경까지 갖춰지면서 짧은 일정만으로도 만족도를 확보하기 쉽습니다. 일본은 ‘가장 저렴한 해외’라기보다, 비용 부담이 커진 여행 시장 안에서 가장 부담을 계산하기 쉬운 목적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국내 관광시장에도 적지 않은 긴장감을 던집니다. 비행기값은 올랐고 환율 부담도 커졌습니다. 그런데도 한국인 여행객은 일본행을 줄이지 않았습니다. 여행 소비 방식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멀리 떠나는 여행보다, 가까운 곳을 오래 들여다보려는 쪽으로 무게가 옮겨가고 있습니다.
2026-05-22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자막뉴스] 신생아 얼굴 위로 손수건 덮은 조리원 간호사.. '질식 위험' 따져 물으니
그제(20일) 오후 / 'ㅅ'조리원 서귀포의 한 공공 산후조리원입니다. 간호사가 신생아 얼굴 위로 손수건을 올려둔 뒤 자리를 뜹니다. 손수건은 눈부터 코와 입 주변까지 덮인 상태였고, 보호자는 이런 상태가 수십 분간 이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 / 피해 신생아 보호자 "질식할 것처럼 그렇게 애를.. 솔직히 말해서 사고가 안 나서 다행이지, 사고가 났으면 어떻게 할 뻔했어요. 진짜 억장이 무너져서 주저 앉아서 울었어요. 이 말도 못 하고 울기밖에 못 하는 애기를.." 보호자는 또 칭얼거리는 아이를 관찰실에 혼자 두는 운영 방식에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간호 인력이 상주하지 않고 냉방 관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 / 피해 신생아 보호자 "자라고 수건으로 얼굴을 덮는 엄마가 어디 있습니까. 다른 산모들도 계속 봐왔던 행동이거든요. 공공 산후조리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간호사, 그리고 원장 선생님도 너무 가벼이 여기고.." 산후조리원 측은 빛을 가려 수면을 돕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산후조리원 관계자 "잠을 잘 자지 못하니까 빛을 좀 차단하는 목적으로 눈 쪽을 (가렸다고) 하거든요. 본인도 그 실수를 (인정하고) 저희가 실수했다고 하면서.." 경찰은 CCTV 영상과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권민지입니다. (영상취재 고승한)
2026-05-22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고승한 (q890620@naver.com) 기자

신동욱 "하정우 덕담, 한동훈 만났어도 똑같았을 것.. 이슈화 시키려는 모습 딱해 보여"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판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를 비롯한 친한계에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하정우 국민의힘 후보가 함께 찍은 사진을 두고 '사실상 단일화'라며 공세에 나선 가운데 박 후보와 함께 사진을 찍은 국힘 당권파인 신동욱 최고위원이 의원이 반박에 나섰습니다. 신 최고위원은 오늘(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산 북구 우리 당 박민식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 중, 우연히 마주친 민주당 하정우 후보에게 첫 선거에 고생이 많으시겠다는 마음으로 파이팅, 덕담을 드렸다"라며 "식당 사장님과 함께 '우정식당 파이팅'을 외치며 사진도 찍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한동훈 후보를 만났어도 같은 덕담을 드렸을 것"이라며 "이슈 만들어볼 생각에 벌떼같이 달려드는 모습은 다소 딱해 보입니다만, 남은 선거 기간 끝까지 '파이팅'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북구갑 지원에 대해선 "저는 우리 당 박민식 후보 당선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친한계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SNS를 통해 "이런 사진을 보리라곤 생각못했다"라며 "활짝 웃으며 손잡은 하정우, 가게 주인, 박민식, 신동욱"이라며 이들이 함께 나온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진짜 웃기는 분위기 아닌가"라며 "장동혁 지도부는 민주당의 전략자산이 맞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후보도 자신의 SNS를 통해 "장동혁 당권파와 박민식 후보는 오로지 한동훈 당선을 막기 위해 하정우는 안 건드리고 한동훈만 공격하는 하정우 민주당 후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두고 "박민식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은 없으니, 박민식 후보는 한동훈이 아니라 하정우 민주당 후보와 단일화한 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026-05-22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나경원 "李, 기업 꼬투리 삼아 국가폭력 정당화.. 지독한 내로남불"
행정안전부의 스타벅스 불매에 이어 법무부에서도 스타벅스 구매 내역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야당의 반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정권의 스타벅스 죽이기, 마녀사냥이 선을 넘어 섬뜩하기까지 하다"며 "급기야 법무부가 대검찰청에 공문을 내려 '스타벅스 구매 내역을 낱낱이 색출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국가 부처가 총동원돼 '어느 커피를 마셨느냐'로 색깔 검증이라도 하겠다는 것인가"라며 "권력의 눈 밖에 나면 텀블러 영수증 하나까지 탈탈 털어 기어이 징벌하겠다는, 끔찍하고 노골적인 전체주의적 겁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스타벅스의 마케팅에 대해선 "분명 경솔했다"면서도 "하지만 기업은 즉각 대국민 사과를 했고, 사장을 경질하며 납작 엎드렸다. 사기업으로서 감당할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책임을 진 것이고, 이후의 평가는 오롯이 국민과 시장의 몫에 맡겨두면 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정부를 향해선 "기업의 실수를 꼬투리 삼아 국가 폭력을 정당화하는 이재명 정부의 오만함은, 헌법이 보장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근간을 정면으로 부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주폭 전과에는 '5·18'을 변명 삼아 공천장을 쥐여주고, 실수한 사기업에는 공권력의 철퇴를 내리는 이 지독한 내로남불. 5·18을 기득권 유지와 선거판의 불쏘시개로 악용하는 자들이 과연 누구인가"라고 지적했습니다. 나 의원은 "스타벅스 기업 하나를 괴롭히는 문제가 아니"라며 "자신들의 중대범죄는 국가권력으로 마음대로 지우면서, 자신의 정치적 이익에 따라 국민의 작은 실수는 세상 죽일 짓으로 만들어, 국가권력을 동원하고, 여론을 선동하며 얼마든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전체주의 마녀사냥 정권, 그 피해자가 국민 누구라도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은 완장 찬 권력의 광기어린 돌팔매질 선동, 국민을 겁박하는 전체주의적 마녀사냥을 즉시 멈추길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22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