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어도 못 간다”… 제주 관광 흔든 ‘항공 공급 실패’
[자막뉴스] 벽 허문 동갑내기 당선인...제주 돌봄체계 첫발
환경단체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인허가 중단" 촉구
인천~제주 국내선, 10월까지 연장 운항
지각 장마.. 역대 3번째 7월 장마 예상
서귀포 해안가서 70대 낚시객 물에 빠져 심정지.. 긴급 이송
“가고 싶어도 못 간다”… 제주 관광 흔든 ‘항공 공급 실패’
제주 관광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제주를 외면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항공 공급 축소가 있었습니다. 제주로 들어오는 항공편과 좌석이 줄면서 관광시장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이후 국내선 공급 좌석은 두 달 동안 25만 석 가까이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관광객 감소는 통계로 확인됐고, 여행업계에서는 예약을 포기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일정을 바꾸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슬롯을 재배분했고, 제주도는 공급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관광업계도 공동성명과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그렇지만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 관광객보다 먼저 줄어든 것은 항공 공급 26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21만 4,000여 명(잠정)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내국인은 96만 5,000여 명으로 7.2% 줄었고 외국인은 24만 9,000여 명으로 16.1% 늘었지만 감소 폭을 상쇄할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감소세는 6월 들어 더 커졌습니다. 이달 1일부터 전날(25일)까지 제주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줄었을 정도입니다. 관광업계에서는 관광 수요 자체가 급감했다기보다 항공 공급 감소가 시장 위축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지난 4월과 5월 제주공항 국내선 공급 좌석은 지난해보다 24만 6,000석 감소했습니다. ■ 슬롯 재배분 불구, 좌석 늘지 않아 정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른 경쟁 제한을 완화하기 위해 제주~김포 노선 슬롯 13회를 저비용항공사(LCC)에 재배분했습니다. 그러나 공급 확대 효과는 기대를 밑돌았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추가 운항이 가능했던 편수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만 운항했고, 티웨이항공은 확보한 슬롯만큼 기존 운항을 줄였습니다. 슬롯은 재배분됐지만 공급 좌석은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여행업계에서는 원하는 날짜에 단체 항공권을 확보하지 못해 제주 대신 부산이나 강원 등 다른 지역으로 일정을 변경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 대응 이어졌지만 달라지지 않은 시장 항공 좌석 부족 문제가 이어지면서 관광협회는 범도민 서명운동에 나섰고, 관광·연관산업 기관·단체들은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도 정부와 항공사를 상대로 공급 확대를 요청했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도 한국공항공사와 항공사 관계자들을 만나 도민 우선 좌석 확보와 공급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공급 감소가 시작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시장이 체감하는 변화는 여전히 뚜렷하지 않습니다. 관광객 감소는 이미 통계로 확인됐고, 현장에서는 좌석 부족으로 예약을 포기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일정을 변경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과 하반기 기업회의·학회 등 단체 수요도 몰리는데 정작 항공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우려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광업계에서는 공동성명이나 서명운동을 넘어 정부와 항공사를 상대로 실제 공급 확대를 끌어낼 협상력과 실행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는 29일에는 김한규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항공사 임원진을 만나 제주 노선 공급 축소 원인과 운항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그 논의가 실제 공급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2026-06-26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김 총리 "대권 꿈꾸건, 검찰 출신이건 악습 고쳐야.. 낡은 정치가 또 미래 발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설과 관련해 야권의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반박에 나섰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오늘(26일) 자신의 SNS에 "낡은 정치가 또 미래의 발목을 잡으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도체 투자 필요성에 대해선 "AI 시대 도래가 초래한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각국이 경쟁적으로 공장을 건설 중이며 뒤쳐지면 죽는다"라며 "용인만으로 부족하다고 판단해 온 세계적 기업들의 결정이 정부의 압박으로 좌지우지 되겠나"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토지 비용, 전력, 용수, 전문인력 등을 종합고려하고 무엇보다 장기적 안정성과 경제성을 숙고했을 것"이라며 "정부는 기업 결정의 성공을 위해 전폭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야권의 공세에 대해선 "겨우 내란을 극복하고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경제전쟁 앞의 기업판단을 또다시 정치공세로 방해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권을 꿈꾸건, 검찰 출신이건 악습을 고칠 때가 되었다"라며 "정치를 망치는 것도 모자라 경제와 미래의 발목까지 잡아서야 되겠나"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대권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검찰 출신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호남 반도체 투자에 대해 비판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2026-06-26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자막뉴스] 벽 허문 동갑내기 당선인...제주 돌봄체계 첫발
제주도내 맞벌이 가정 비율은 60.9%.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공적 돌봄은 오후 3시면 끝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은 34.5%가 돌봄 지원을 받지만 6학년이 되면 1.2%로 급감합니다. 주말과 방학엔 돌봄 공백이 더 심각합니다.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이 함께 돌봄 공백을 풀어가기로 했습니다. 돌봄은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책임져야 한다는 같은 생각을 서로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첫 공동 포럼까지 열었습니다. 위 당선인은 빈 교실과 폐교를 활용해 읍면동 생활권 안에서 돌봄을 받는 제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상중입니다.. 위성곤/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이제 도정과 교육청이 칸막이를 허물고 지역의 풍부한 교육 돌봄 자원들을 촘촘하게 엮어 하나의 제주형 교육 돌봄 성장 생태계를 완성해 가겠습니다." 고의숙 당선인은 학교 공간을 방과 후 돌봄 거점으로 전환하고 마을 인재를 연결하는 꿈꾸는 오후 돌봄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고의숙/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위성곤 당선인의 핵심공약인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 돌봄과 저의 돌봄 공약, 꿈꾸는 오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결합한 촘촘한 돌봄 및 교육방안이 모색될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이에따라 제주자치도가 예산을 지원하는 초등 주말돌봄센터인 '꿈낭' 모델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사회가 협력하는 모델이라, 이재명 정부의 기조와 맞물려 한층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김성천/교육부 정책보좌관 (한국교원대 교수)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만 하게 된다면, 선생님들에게는 부담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생님들은 본연의 업무에 집중을 하면서도 학교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나갈수 있다라는 점이다." 두 당선인은 아동돌봄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꿈꾸는 오후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마을 거점별 돌봄 체계를 서둘러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강석창 "동갑내기 두 당선인이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제주 돌봄 시스템을 새롭게 혁신하는 첫 결과물을 만들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변화를 선택한 도민들에게 효능감을 느끼게 할지 주목됩니다. JIBS 강석창입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제주도내 맞벌이 가정 비율은 60.9%.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공적 돌봄은 오후 3시면 끝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은 34.5%가 돌봄 지원을 받지만 6학년이 되면 1.2%로 급감합니다. 주말과 방학엔 돌봄 공백이 더 심각합니다.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이 함께 돌봄 공백을 풀어가기로 했습니다. 돌봄은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책임져야 한다는 같은 생각을 서로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첫 공동 포럼까지 열었습니다. 위 당선인은 빈 교실과 폐교를 활용해 읍면동 생활권 안에서 돌봄을 받는 제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상중입니다.. 위성곤/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이제 도정과 교육청이 칸막이를 허물고 지역의 풍부한 교육 돌봄 자원들을 촘촘하게 엮어 하나의 제주형 교육 돌봄 성장 생태계를 완성해 가겠습니다." 고의숙 당선인은 학교 공간을 방과 후 돌봄 거점으로 전환하고 마을 인재를 연결하는 꿈꾸는 오후 돌봄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고의숙/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위성곤 당선인의 핵심공약인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 돌봄과 저의 돌봄 공약, 꿈꾸는 오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교와 마을, 지자체가 결합한 촘촘한 돌봄 및 교육방안이 모색될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이에따라 제주자치도가 예산을 지원하는 초등 주말돌봄센터인 '꿈낭' 모델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사회가 협력하는 모델이라, 이재명 정부의 기조와 맞물려 한층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김성천/교육부 정책보좌관 (한국교원대 교수)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만 하게 된다면, 선생님들에게는 부담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생님들은 본연의 업무에 집중을 하면서도 학교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나갈수 있다라는 점이다." 두 당선인은 아동돌봄 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꿈꾸는 오후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마을 거점별 돌봄 체계를 서둘러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강석창 기자 "동갑내기 두 당선인이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제주 돌봄 시스템을 새롭게 혁신하는 첫 결과물을 만들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변화를 선택한 도민들에게 효능감을 느끼게 할지 주목됩니다. JIBS 강석창입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2026-06-26 제주방송 강석창 (ksc064@naver.com) 윤인수(kyuros@jibs.co.kr) 기자

法 "거리낌 없었다"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 총 형량 11년으로 늘어
인사 및 이권 청탁 대가로 고가의 귀금속 등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7년의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2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이우환 화백 그림 한 점 등의 몰수와 6,480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여사를 향해 "피고인이 수수한 금품은 수십만 원 주류에서부터 수백만 원대 화장품, 금거북이, 억단위 미술품까지 그 규모와 종류가 다양하다"며 "일반 국민이 평생 한 번도 취득하기 어려운 고가의 물품을 피고인은 별다른 거리낌없이 타인으로부터 수수해왔다"며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으로부터 5,500만 원 상당의 반클리프아펠 목걸이 등 이른바 '나토 3종 장신구'를 선물받고,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200만 원대 금거북이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김상민 전 검사로부터 1억 4,000만 원 상당의 이우환 화백 그림을 받은 혐의도 있고, 로봇개 사업가 서모 씨와 최재영 씨에게서 각각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와 디올 가방을 받은 혐의까지 있습니다. 쟁점은 금품의 대가관계 성립과 김 여사의 대가성 인식 여부였는데, 김 여사 측은 그동안 일부 귀금속을 받은 사실은 인정했으나 대가 관계를 강하게 부인해 왔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대가관계가 성립하고 김 여사도 물품에 대가성이 있음을 인식했다고 판단, 김 여사와 뇌물 공여자들의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4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명품 수수 사건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현재 대법원 상고심을 진행 중인데, 이번 판결이 더해지며 김 여사가 선고받은 총 징역 기간은 11년으로 늘어났습니다.
2026-06-26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민주당 선관위 개헌에 나경원 "기가 막힌 도피술, 증거인멸 시도"
더불어민주당이 개헌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체를 추진키로 한 것을 두고 야권에서 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6·3 지방선거 부정부패, '개헌 쇼'로 덮을 수 없다"며 "특검이 먼저"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선관위 해체 개헌을 두고는 "참으로 기가 막히 도피술"이라며 "증거인멸하려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본인들이 임명한 상임위원과 사무총장 체제에서 터진 참사"라며 "그런데 국정조사 첫 업무보고를 겨우 마쳤을 뿐이고 청문회는 시작도 안 했는데, 대뜸 헌법부터 뜯어고치자고 나선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를 두고 "자신들의 과오를 가리기 위한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이자, 국면 전환을 위한 책임 회피용 '개헌 쇼'에 불과하다"며 "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배부터 가르겠다는 꼴"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나 의원은 "진짜 개혁에는 지켜야 할 순서가 있다"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한 철저한 사실관계 규명이 우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문제의 전모가 드러나면 재선거를 치르고, 책임자를 엄벌한 뒤에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것이 국민이 납득할 상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선 "속내는 뻔하다"라며 "선관위 개혁을 핑계 삼아, 정작 자신들에게 유리한 권력구조 재편과 선거제 개편이라는 독소조항을 슬쩍 끼워 넣으려는 수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국민의 눈을 가리는 얄팍한 개헌쇼를 즉각 거두라"라며 "국민이 원하는 것은 뜬구름 잡는 개헌 타령이 아니라 철저한 진상 규명 특검 수사기에 특검부터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6-06-26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국힘 안상훈 "장동혁 내로남불 끝판왕.. 한동훈과 옷깃만 스쳐도 징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신의 거취 문제를 두고 사퇴를 촉구하는 당내 목소리를 일축하며 '당내 기각'을 언급한 가운데, 같은 당 안상훈 의원이 "내로남불, 아전인수의 끝판왕"이라고 직격했습니다. 당내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 소속인 안 의원은 오늘(26일) 아침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 대표 본인은 한동훈 전 대표 체제 붕괴시킬 때 1호로 (사퇴 주장)을 해놓고, 지금 본인 사퇴 얘기는 '입틀막'한다"며 이 같이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가 본인 거취 문제와 관련해 몇몇 의원의 의사로 결정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 대해 과거 사례를 들며 지적한 것입니다. 안 의원은 당시 장 대표가 당시 한 전 대표의 '픽'으로 최고위원직에 올랐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현재 당내 갈등 상황에 대해 "한동훈 전 대표와 옷깃만 스쳐도 징계감"이라며 "저도 한 전 대표가 대구에서 '해피마켓'을 할 때 구경하러 갔기 때문에 징계명단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지금 장동혁 체제를 안 된다고 판단하고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사람들은 일단 당권파 쪽에서 징계 리스트, 블랙 리스트에 다 올려놓은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안 의원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와 관련해선 "장 대표의 퇴진과 동시에 복당이 이뤄지는 게 맞다"며 "한 전 대표의 징계는 부당했고, 예전 의원총회에서 다수 의원들도 그런 쪽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장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대안과 미래'는 어제(25일)도 "신뢰를 잃은 리더십으로는 당의 미래를 결코 기대할 수 없다. 장동혁 대표가 스스로 사퇴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장 대표 사퇴를 재차 요구했습니다.
2026-06-26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