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측, 위성곤 겨냥" 공약 실종·말 바꾸기 사과하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어제(26일) 성명을 내고 "위성곤 후보가 공약 실종과 말 바꾸기 정치에 대해 제주도민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문 후보 측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가 경선 과정 등에서 내세운 ▲100조·10GW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도민배당 1조원, ▲글로벌 AI 허브 유치,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초대형 공약들을 쏟아냈지만, 정작 법적 책임이 따르는 공식 선거공보물에는 핵심 공약들이 슬그머니 사라지거나 단계적 개발 수준으로 축소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인가"라며 "정작 공식 문서에서는 책임을 회피하는 이런 얍삽한 정치 행태로는 제주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5-27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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