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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놓친 '소소한' 제주뉴스
낭만의 밤바다, 서귀포 새연교의 '노래하는 분수' 코로나19로 운영을 제한해 온 새연교 야간 분수가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오는 10월 16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하절기인 오는 8월 31일까지는 오후 8시 30분부터 30분 동안 운영되고, 이후 10월 16일까지는 오후 8시부터 30분간 운영할 예정입니다. 새연교 음악분수는 6가지 음악과 2가지 레이저 영상으로 새연교와 새섬의 야간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하고 있으며, 우천 또는 강풍 등 기상 조건에 따라 운영 불가 시 사전 안내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7월 1일부터 말까지 신청 접수 제주자치도는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7월 1일부터 각 읍면동 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직불금 지급 대상은 6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로 한정되기 때문에 이달 말까지 반드시 임업경영체로 등록해야 합니다. 임업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8~9월 대상자 확정 후 의무사항 이행을 점검을 거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산정한 최종 금액을 11~12월 지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임업직불제는 임가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지속적인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이행 준수 의무를 부여하고,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축산 악취 농가 불시 점검 나서 악취 민원이 잇따르는 농가와 악취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석 달 동안 도내 259개 양돈 농가 가운데 악취 민원이 빈번하게 제기되는 곳을 선별해 불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악취 배출 허용 기준(악취관리지역 10배수, 그 외 15배수)을 초과하는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과 함께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올해 한라산 구상나무 종자 결실 '풍년' 올해 한라산 구상나무의 종자 결실량이 매우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도내 7개 지역에서 구상나무의 암꽃.수꽃 발생량을 조사한 결과 수정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기후변화가 등으로 구상나무 개체 수와 면적이 감소 추세를 보였고, 특히 지난해의 경우 종자 결실량은 급감한 바 있습니다.  이에 반해 올해에는 이상 현상이라 할 정도로 종자 결실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돼 종자 결실주기와 특성을 밝히는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의 명창을 찾습니다 제주지역 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전승에 기여할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이 올해 처음으로 선정됩니다. 신청 대상자는 15년 이상 선정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제주도 소재 사업장에서 종사하면서 제주에 주민등록이 돼있어야 합니다. 자동차 정비·요리·제과제빵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3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할 계획으로, 읍·면·동장, 제주도 소재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숙련기술과 관련된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기관의 장의 추천을 받아 오는 8월 26일까지 제주도청 일자리과(☏710-2542)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도 명장으로 선정되면 기술장려금으로 매년 200만 원씩 5년간 1,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책을 읽거나 물소리 들으며 멍 때리거나..“다 준비됐어요”
길었던 코로나19를 뒤로 하고 일상회복이 속도를 내지만, 지친 몸과 마음을 금새 정상으로 되돌리는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이럴 땐 아무 것도 않고 가만히 있는게 제격인가도 싶습니다. 나무나 하늘을 바라보는  '숲멍'부터 불을 피우고 쳐다보는 '불멍', 비가 내릴 땐 가만히 비만 보는 '비멍'부터 밤에는 달을 보는 '달멍', 그리고 사면이 바다인 제주에선 '물멍'까지, 그야말로 ‘멍 때리기’가 트렌드입니다. 여기에 책을 접목시킨 ‘멍 때리기’가 가세했습니다. 일상 속에 비일상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원도심 속에서 자신만의 산책길을 둘러보며 ‘멍 때리기’에 나서볼 것을 과감하게 권합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몸만 가면 됩니다. 나머진 다 구비됐습니다. 산지천공원, 원도심 상가 연계 할인 등 다양 제주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디자인공장 입주기업 자치회가 29일 산지천 일대 활성화를 위한 ‘북쓰멍(BOOKSMUNG)’을 진행합니다.  칠성로에 있는 도시재생디자인공장 입주기업이 직접 기획한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을 벗어나 산지천 공원과 원도심 내 공간을 편하게 이용해 보는 경험을 공유해 보자는 취지로 준비됐습니다.  참가자에겐 피크닉 용품을 비롯해 큐레이션 도서인 일명 ‘책크닉(책+피크닉) 세트’를 대여해주고 음료 교환쿠폰과 종이잡지클럽과 청년몰 등 인근 상가의 할인 쿠폰이 제공됩니다. 프로그램은 29일 오후 4시부터 3시간 동안 운영됩니다. 선착순 15팀 모집 “별도 신청링크 이용해야” 사전 접수신청을 통해 선착순 15팀을 모집합니다. 참가신청은 별도의 신청링크를 통해 접수를 받습니다.  디자인공장 입주기업 자치회는 “산지천 뿐만 아니라 원도심 지역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이 나만의 도심 속 휴식공간을 찾고 일상탈출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디자인공장 입주기업 자치회로 문의하면 됩니다. 도시재생 디자인공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제주시 원도심 지역을 기반으로 한 로컬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는 코워킹을 희망하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나 로컬기업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입주기업은 인더노우, 잇츠소유, 김영수도서관친구들, 사우스바운드디자인, 인플래닝, 리블랭크, 끄티탑동 등이 있습니다. 
2022-06-28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당신이 놓친 '소소한' 제주뉴스
낭만의 밤바다, 서귀포 새연교의 '노래하는 분수' 코로나19로 운영을 제한해 온 새연교 야간 분수가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오는 10월 16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하절기인 오는 8월 31일까지는 오후 8시 30분부터 30분 동안 운영되고, 이후 10월 16일까지는 오후 8시부터 30분간 운영할 예정입니다. 새연교 음악분수는 6가지 음악과 2가지 레이저 영상으로 새연교와 새섬의 야간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하고 있으며, 우천 또는 강풍 등 기상 조건에 따라 운영 불가 시 사전 안내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7월 1일부터 말까지 신청 접수 제주자치도는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7월 1일부터 각 읍면동 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직불금 지급 대상은 6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로 한정되기 때문에 이달 말까지 반드시 임업경영체로 등록해야 합니다. 임업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8~9월 대상자 확정 후 의무사항 이행을 점검을 거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산정한 최종 금액을 11~12월 지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임업직불제는 임가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지속적인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이행 준수 의무를 부여하고,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축산 악취 농가 불시 점검 나서 악취 민원이 잇따르는 농가와 악취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석 달 동안 도내 259개 양돈 농가 가운데 악취 민원이 빈번하게 제기되는 곳을 선별해 불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악취 배출 허용 기준(악취관리지역 10배수, 그 외 15배수)을 초과하는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과 함께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올해 한라산 구상나무 종자 결실 '풍년' 올해 한라산 구상나무의 종자 결실량이 매우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도내 7개 지역에서 구상나무의 암꽃.수꽃 발생량을 조사한 결과 수정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기후변화가 등으로 구상나무 개체 수와 면적이 감소 추세를 보였고, 특히 지난해의 경우 종자 결실량은 급감한 바 있습니다.  이에 반해 올해에는 이상 현상이라 할 정도로 종자 결실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돼 종자 결실주기와 특성을 밝히는 연구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의 명창을 찾습니다 제주지역 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전승에 기여할 '제주특별자치도 명장'이 올해 처음으로 선정됩니다. 신청 대상자는 15년 이상 선정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제주도 소재 사업장에서 종사하면서 제주에 주민등록이 돼있어야 합니다. 자동차 정비·요리·제과제빵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3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할 계획으로, 읍·면·동장, 제주도 소재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숙련기술과 관련된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기관의 장의 추천을 받아 오는 8월 26일까지 제주도청 일자리과(☏710-2542)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도 명장으로 선정되면 기술장려금으로 매년 200만 원씩 5년간 1,000만 원이 지급됩니다.
2022-06-27 제주방송 조유림 (yurim97@jibs.co.kr)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