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전문 스튜디오가 제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늘(10일) 제주시 한경면 저지예술인마을에 위치한 제주실내영상 스튜디오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120억 원이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3천270㎡ 규모로 지어진 실내영상 스튜디오는 촬영장과 편집실, 자료전송실 등이 갖춰졌습니다.
현재 이곳에선 제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촬영 중으로 방영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JIBS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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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늘(10일) 제주시 한경면 저지예술인마을에 위치한 제주실내영상 스튜디오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120억 원이 투입돼 지상 2층, 연면적 3천270㎡ 규모로 지어진 실내영상 스튜디오는 촬영장과 편집실, 자료전송실 등이 갖춰졌습니다.
현재 이곳에선 제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촬영 중으로 방영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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