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김건희 여사가 제주시 구좌읍 종달어촌계에서 해녀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오늘(6일) 제주를 찾아 해녀들과 만나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제주시 구좌읍 종달어촌계 해녀 휴게실에서 해녀협회 관계자, 해녀 등 1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 여사의 제주 공식 방문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해녀어업인들의 고민, 고충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김 여사는 서귀포시 지역 축제 현장을 찾아 수산특산물 구매를 독려하고 지역주민들과도 만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6일) 김건희 여사가 제주시 구좌읍 종달어촌계에서 해녀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오늘(6일) 김건희 여사가 제주시 구좌읍 종달어촌계에서 해녀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오늘(6일) 김건희 여사가 제주시 구좌읍 종달어촌계에서 해녀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그래서 ‘내란 공범’이라 불리는 것”.. 나경원 발언의 파장과 민주당의 반격
- ∙ [영상] "모텔서 쉬라고" 처음 본 만취 여성 끌고 간 30대 실형
- ∙ 라면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이색기부 눈길 [삶맛세상]
- ∙ 애들 장난인 줄 알았더니.. 상품 숨겼다가 바코드 찢고 '슬쩍'
- ∙ 어묵 1개 5000원?.. 집회 현장 폭리 노점상 "선 넘었다" 뭇매
- ∙ "회사 짤리면 얼마 못 버티는데.." 직장인 10명 중 4명 내년 "실직 가능성"
- ∙ “저를 지키지 마세요, 제가 여러분을 지키겠습니다”.. 146일 만에 사퇴한 한동훈, 보수의 미래에 던진 화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