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주말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주말인 오늘(31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벚꽃길에는 만발한 벚꽃을 보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벚꽃 개화가 늦춰졌던 제17회 전농로 왕벚꽃축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가족 또는 연인, 친구와 이곳을 찾은 나들이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날 제주대 벚꽃길에는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도 마련돼 나들이객들을 반겼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31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벚꽃길 (사진, 이효형 기자)
주말인 오늘(31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벚꽃길에는 만발한 벚꽃을 보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벚꽃 개화가 늦춰졌던 제17회 전농로 왕벚꽃축제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가족 또는 연인, 친구와 이곳을 찾은 나들이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날 제주대 벚꽃길에는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도 마련돼 나들이객들을 반겼습니다.
오늘(31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벚꽃길 (사진, 이효형 기자)
오늘(31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벚꽃길 (사진, 이효형 기자)
오늘(31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벚꽃길 (사진, 이효형 기자)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제주, 초비상”.. 중국인 무비자 전국 확대에 관광 특수 대신 ‘경제 직격탄’ 우려
- ∙ “연차 하루면 6일 황금연휴” 유럽·베트남 ‘훨훨’, 일본은 ‘엔화 충격’에 흔들.. 제주까지 ‘몸값 급등’
- ∙ “제주산 만감류, 살려라”.. 소비 부진에 깊어진 농가 한숨
- ∙ “맥주 한 캔도 두렵다”.. 퇴근 후 한 잔’ 여유마저 깨졌다
- ∙ '2자녀 가구' '1600cc 미만' 면제...차고지증명제 사실상 '폐지'
- ∙ [댓글뒤끝] '가격 후려치기' 중국인 불법 관광업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
- ∙ "드디어 벚나무 발아".. 벚꽃축제까지 꽃망울 터트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