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제주에서 만나는 특별한 초대.. “한복 할인부터 색채 예술까지”
# 2025년 설 연휴, 일상의 틀을 벗어나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예술의 세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와 ‘빛의 벙커’가 선보이는 색다른 이벤트가 잊지 못할 새해의 첫걸음을 선사합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이 순간은 예술적 감동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초대입니다.
평범했던 일상이 찬란한 빛과 음악 속에서 새로운 추억으로 탈바꿈합니다. 이 경험은 과거를 아름답게 기억하게 하고, 새롭게 펼쳐질 미래를 향한 또 다른 출발점을 만들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새해를 맞아 특별한 추억과 예술적 감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완벽한 기회가 여기 있습니다.
■ 빛의 시어터 “전통과 현대가 빛나는 공간에서 새해를 맞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위치한 ‘빛의 시어터’는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해 한복 착용 관람객에게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설 연휴인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하는 이 행사는 한복 착용을 하고 관람할 경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어린이와 미취학아동은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예술적 체험을 누려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란 관측입니다.
전시장 내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전통 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고 지정 해시태그를 추가하면 아트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관람의 즐거움과 더불어, 개인적인 기억으로 간직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 차와 다과 세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빛나는 다과 패키지’도 준비했습니다. 패키지는 전시 관람 티켓과 함께 한강 전망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온라인 예약을 통해 3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합니다.
■ 빛의 벙커 “제주에서 만나는 색채와 음악의 향연”
제주 성산에 위치한 ‘빛의 벙커’는 설 연휴 기간 뱀띠 관람객에게 무료 입장을, 동반 3인까지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민에게는 입장권 40%을 적용해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합니다.
특히, 마르크 샤갈의 색채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 전시는 3월 3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이번 설 연휴는 관람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예술로 맞이하는 새해, 빛나는 순간의 시작”
빛과 음악이 만들어내는 예술적 경험은 전시를 넘어 삶의 새로운 영감을 제공합니다. 설 연휴 기간, 빛의 시어터와 빛의 벙커가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새해의 시작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진우 ㈜티모넷 대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 연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2025년 새해, 빛과 음악의 감동 속에서 모두가 더욱 빛나는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년 설 연휴 ‘빛의 시어터’에서 진행 중인 특별 이벤트. 새해를 기념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 속에 디지털 아트를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에게 독특한 감동을 선사한다.
# 2025년 설 연휴, 일상의 틀을 벗어나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예술의 세계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와 ‘빛의 벙커’가 선보이는 색다른 이벤트가 잊지 못할 새해의 첫걸음을 선사합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이 순간은 예술적 감동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초대입니다.
평범했던 일상이 찬란한 빛과 음악 속에서 새로운 추억으로 탈바꿈합니다. 이 경험은 과거를 아름답게 기억하게 하고, 새롭게 펼쳐질 미래를 향한 또 다른 출발점을 만들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새해를 맞아 특별한 추억과 예술적 감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완벽한 기회가 여기 있습니다.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 ('빛의 시어터')
■ 빛의 시어터 “전통과 현대가 빛나는 공간에서 새해를 맞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위치한 ‘빛의 시어터’는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해 한복 착용 관람객에게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설 연휴인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하는 이 행사는 한복 착용을 하고 관람할 경우,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어린이와 미취학아동은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예술적 체험을 누려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란 관측입니다.
전시장 내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전통 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고 지정 해시태그를 추가하면 아트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관람의 즐거움과 더불어, 개인적인 기억으로 간직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 차와 다과 세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빛나는 다과 패키지’도 준비했습니다. 패키지는 전시 관람 티켓과 함께 한강 전망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온라인 예약을 통해 3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합니다.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 ('빛의 벙커')
■ 빛의 벙커 “제주에서 만나는 색채와 음악의 향연”
제주 성산에 위치한 ‘빛의 벙커’는 설 연휴 기간 뱀띠 관람객에게 무료 입장을, 동반 3인까지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민에게는 입장권 40%을 적용해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합니다.
특히, 마르크 샤갈의 색채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 전시는 3월 3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이번 설 연휴는 관람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 ('빛의 벙커')
■ “예술로 맞이하는 새해, 빛나는 순간의 시작”
빛과 음악이 만들어내는 예술적 경험은 전시를 넘어 삶의 새로운 영감을 제공합니다. 설 연휴 기간, 빛의 시어터와 빛의 벙커가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새해의 시작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진우 ㈜티모넷 대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설 연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2025년 새해, 빛과 음악의 감동 속에서 모두가 더욱 빛나는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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