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제조업, 서비스업이 융합된 6차 산업을 제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도의회 재정경제포럼 주관으로 오늘(27일) 열린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연매출 1억원 미만 업체 비율은
농업법인은 43%지만, 6차산업 업체는 10% 밖에 안된다며, 수익면에서 성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6차산업 업계에서는 마케팅과 인력부족을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며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오일령)
JIBS 이효형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의회 재정경제포럼 주관으로 오늘(27일) 열린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연매출 1억원 미만 업체 비율은
농업법인은 43%지만, 6차산업 업체는 10% 밖에 안된다며, 수익면에서 성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6차산업 업계에서는 마케팅과 인력부족을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며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오일령)
JIBS 이효형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