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주국제관악제가 다음달 8일부터 16일까지 열립니다.
24회째를 맞는 올해는 17개 나라에서 94개 팀, 4천200여명이 참가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됩니다.
세계 3대 금관5중주단인 스페니시 브라스 출신으로 구성된 브라스 소난즈를 비롯해 국내외 전문관악단과 앙상블팀이 대거 참여합니다.
이밖에도 해녀들이 참가하는 숨비소리 관악제와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우리동네 관악제도 펼쳐집니다.
또 행사 기간 제주 문예회관에서는 관악기 전시화와 무료 악기수리가 진행됩니다.
JIBS 이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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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째를 맞는 올해는 17개 나라에서 94개 팀, 4천200여명이 참가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됩니다.
세계 3대 금관5중주단인 스페니시 브라스 출신으로 구성된 브라스 소난즈를 비롯해 국내외 전문관악단과 앙상블팀이 대거 참여합니다.
이밖에도 해녀들이 참가하는 숨비소리 관악제와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우리동네 관악제도 펼쳐집니다.
또 행사 기간 제주 문예회관에서는 관악기 전시화와 무료 악기수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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