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는 독거 노인과 취약계층에게 식료품과 방역용품이 지원됐습니다.
제주시 홀로사는 노인지원센터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자원봉사자 1백20여 명과 함께 방역용품과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취약 계층 3천 명에게 전달했습니다.
1억원 상당의 지원물품은 경로식당 등 노인이용시설 폐쇄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우선 지급됐습니다.
JIBS 김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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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홀로사는 노인지원센터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자원봉사자 1백20여 명과 함께 방역용품과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취약 계층 3천 명에게 전달했습니다.
1억원 상당의 지원물품은 경로식당 등 노인이용시설 폐쇄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우선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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