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의심환자 4명 음성 판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의심환자 4명이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중국 여행을 다녀온 학생과 영국인, 제주도민 등 모두 4명이 발열 등 의심 환자로 분류돼 조사를 벌인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로 분류돼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9명입니다.
제주자치도는 차단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선 발열 감시 카메라 추가 설치 여부와 중국인 무사증 입국 제한 등을 정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김동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