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재단·제주연구원 경영평가 급상승
수장이 바뀐 제주문화예술재단과 제주연구원이 제주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을 받았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전년도 경영평가에서 라등급을 받았던 제주문화예술재단과 제주연구원이 이사장과 원장이 바뀐 이후 경영평가에선 가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라등급, 제주사회서비스원은 최하등급인 마등급을 받았습니다.
기관장 평가에선 제주연구원과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가등급을 받았고, 컨벤션센터와 사회서비스원은 라등급, 서귀포의료원은 최하인 마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