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학교 시범사업 평가 논란..."전면 재평가"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 선정 과정에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면 재평가가 이뤄지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 평가에서 오류가 확인돼 전체적으로 다시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육을 일원화하는 유보통합 사업 중 하나로, 제주시에서만 39곳의 어린이집이 지원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시의 평가가 불공정하다며 일부 어린이집에서 강하게 반발했고,
결국 초유의 재평가가 이뤄지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