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운동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후보간 비방과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성철 도지사 예비후보는 부임춘 전 제주신문 대표이사가 장 예비후보는 부 전 대표가 도정 정책기획관으로 있으면서 부도덕한 일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부 전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경선에 나선 아라동의 고태순 예비후보는 같은 당 상대후보와 제주시 을지역위원회가 당원 명단을 유출한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윤경(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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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성철 도지사 예비후보는 부임춘 전 제주신문 대표이사가 장 예비후보는 부 전 대표가 도정 정책기획관으로 있으면서 부도덕한 일을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부 전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경선에 나선 아라동의 고태순 예비후보는 같은 당 상대후보와 제주시 을지역위원회가 당원 명단을 유출한 의혹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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