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제주국제관악제 가을시즌 공연이 오늘(18)부터 나흘동안 제주아트센터와 서귀포예술의전당 등에서 펼쳐집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8월에 열린 여름 시즌에 이어 앙상블 공연과 라이징스타 콘서터, 세계토속관악공연 등으로 구성된 제주국제관악제 가을시즌이 오늘(18)부터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국제관악제는 지난 1995년 도내 관악인 중심으로 시작돼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관악 콩쿠르를 운영하고 있고, 대한민국 대표음악제 중 하나로 국내 음악교과서에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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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지난 8월에 열린 여름 시즌에 이어 앙상블 공연과 라이징스타 콘서터, 세계토속관악공연 등으로 구성된 제주국제관악제 가을시즌이 오늘(18)부터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국제관악제는 지난 1995년 도내 관악인 중심으로 시작돼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관악 콩쿠르를 운영하고 있고, 대한민국 대표음악제 중 하나로 국내 음악교과서에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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