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무용인들의 가장 큰 축제인 제33회 전국무용제가 오늘(2일) 제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무용제에선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지역 대표들이 나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게 됩니다.
전국무용제가 제주에서 열린 건, 지난 1996년과 2005년에 이어 19년만입니다.
최길복 / 제33회 전국무용제 집행위원장
"더 많은 무용 인구가 확장되길 바라면서 꼭 부탁드리는 건 열흘 내내 오셔서 내가 보고 싶은 무용, 그리고 조금 안 보고 싶더라도 잘했다 애썼다 박수 쳐주시고 꼭 관람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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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무용제에선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지역 대표들이 나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게 됩니다.
전국무용제가 제주에서 열린 건, 지난 1996년과 2005년에 이어 19년만입니다.
최길복 / 제33회 전국무용제 집행위원장
"더 많은 무용 인구가 확장되길 바라면서 꼭 부탁드리는 건 열흘 내내 오셔서 내가 보고 싶은 무용, 그리고 조금 안 보고 싶더라도 잘했다 애썼다 박수 쳐주시고 꼭 관람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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