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아파트 분양과 관련해 불법 뒷거래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위파크 아파트 분양 절차가 시작돼 불법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자격 불법 중개나 개인정보 거래, 투기 조장 불법 현수막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아파트 1순위 청약에선 모든 주택형에서 높은 청약율을 보였고,
특히 선호도가 높은 국민 평형은 최고 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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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최근 위파크 아파트 분양 절차가 시작돼 불법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자격 불법 중개나 개인정보 거래, 투기 조장 불법 현수막 등에 대해서도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아파트 1순위 청약에선 모든 주택형에서 높은 청약율을 보였고,
특히 선호도가 높은 국민 평형은 최고 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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