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율방재단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11일) 열린 제주 자율방재단 경진대회에는 40여개 읍면동 자율방재단 단원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자율방재단 운영 최우수 읍면동에서는 대륜동이 선정됐고, 공로로 큰 유공자 5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1천 1백여명으로 구성된 제주 자율방재단은 올해 재난 위험 지역에 대한 예찰과 응급 복구 등 3백여 차례 활동을 벌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11일) 열린 제주 자율방재단 경진대회에는 40여개 읍면동 자율방재단 단원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자율방재단 운영 최우수 읍면동에서는 대륜동이 선정됐고, 공로로 큰 유공자 5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1천 1백여명으로 구성된 제주 자율방재단은 올해 재난 위험 지역에 대한 예찰과 응급 복구 등 3백여 차례 활동을 벌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