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논란이 제기됐던 차없는 거리 행사가 내년에도 도심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주자치도는 최근 도민 평가 결과 걷기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해 참여단의 87%가 공감한 만큼, 차없는 거리 행사를 내년에도 도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통 혼잡 완화와 도민 접근성 개선에 대한 대안을 검토하고,
법적 기반 마련을 통해 정기적으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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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최근 도민 평가 결과 걷기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해 참여단의 87%가 공감한 만큼, 차없는 거리 행사를 내년에도 도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통 혼잡 완화와 도민 접근성 개선에 대한 대안을 검토하고,
법적 기반 마련을 통해 정기적으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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