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문화콘텐츠산업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삼고 창작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나섰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 8일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제주음악창작소,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 제주웹툰캠퍼스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제주만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육성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98억 원 규모의 제주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2027년 개관 목표로 설립 중입니다.
오 지사는 또 서귀포문화원을 찾아 지역 문화 균형 발전을 위한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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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지난 8일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제주음악창작소,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 제주웹툰캠퍼스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제주만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육성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98억 원 규모의 제주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2027년 개관 목표로 설립 중입니다.
오 지사는 또 서귀포문화원을 찾아 지역 문화 균형 발전을 위한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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