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에서 발생한 외국인 응급환자가 긴급 이송됐습니다.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오늘(2일) 새벽 6시쯤 마라도 서쪽 125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베트남 선원 A 씨가 어구에 다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해어업관리단은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오후 3시 반쯤 A 씨를 제주해경에 인계했습니다.
화면제공 남해어업관리단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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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오늘(2일) 새벽 6시쯤 마라도 서쪽 125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베트남 선원 A 씨가 어구에 다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해어업관리단은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오후 3시 반쯤 A 씨를 제주해경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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